UPDATED. 2022-09-29 10: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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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교육청[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월) 교육청 웅비관에서 청 내 온라인 방송과 병행하여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교육감에게 바란다’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특별승급증서 수여, 교육감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교육비 부담 경감, 미래 대비 교육, 소통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학교업무 정상화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방향 등 앞으로 4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행복교육 △문화예술 교육 △나라사랑교육 △대안학교 설립 및 융합진로체험센터 운영 등 삶의 힘을 키우는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겠다. 둘째, △경북형 온라인 학습지원 강화 △기초학력 3중 안전망 구축 △AI교육, 메타버스,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 등을 통해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서겠다.셋째, △공간혁신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교실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조기 시행 △감염병 대응 보건전문팀 구축 △중대사안 초기지원팀 신설 등 안전보장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넷째, △학교 업무경감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등 교사들이 아이들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소통과 존중이 넘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행정을 펼치겠다. 행사 후반부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함께해요 경북교육’영상을 감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은 미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이다”며 “흔들림 없는 미래교육정책과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한 경북교육 2기 여정을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뉴스 | 안승환 기자 | 2022-07-0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