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8 16:5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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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내년 5월이면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와우정사 부근에서 광주시 초월읍에 이르는 33.3km의 경안천변을 자전거로 막힘없이 달릴 수 있게 된다.용인시는 18일 경안천 자전거도로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 연결에 필수적인 사유지 보상이 이달 초 완료됨에 따라 연결공사에 박차를 가해 예정대로 내년5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시는 이 구간 연결공사에 필요한 26억6000만원의 총사업비를 모두 확보한 상태다.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한국외대사거리 인근에서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경계까지 2km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공사는 지난 5월 시작돼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이 구간이 연결되면 경안천 자전거도로는 본선만 해도 경안천 발원지인 용인시 해곡동에서 팔당호 인근인 광주시 초월읍까지 33.3km(용인시 구간 22.5km, 광주시 구간 10.8km)가 된다.이 자전거도로는 특히 해곡동에서 임꺽정의 일화가 깃든 곱등고개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시가 내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은이성지~미리내성지 순례길을 통해 20km의 묵리임도로도 연결된다.또 북쪽 끝인 광주시 초월읍에선 일반도로로 1.6km만 달리면 팔당호에 도달할 수도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연결공사에 대해 “용인시 해곡동에서 발원해 한강 팔당호로 흐르는 경안천의 전 구간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 | 정찬성 기자 | 2019-10-18 13:42

[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농촌진흥청은 미얀마와 여름딸기 ‘무하’의 품종 사용료(로열티) 계약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무하’ 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알아보기 위해 미얀마 샨주의 비가림하우스에서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접목해 수경재배한 결과, 1년 내내 품질 좋은 딸기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품질 다수확용 여름딸기 ‘무하’는 해의 길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꽃을 피우는 장점이 있다.온도가 높고 낮이 긴 열대지역에서도 10a당 2.5톤 이상 수확할 수 있으며, 당도도 8.6브릭스로 높은 편이다.계약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으로, 농촌진흥청은 품종을 제공하고, 미얀마 대리인(회사)은 미얀마 내 ‘무하’의 전용실시권을 맡아 계약을 추진한다.미얀마 내 재배 면적은 50ha∼100ha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 받게 되는 사용료는 재배한 묘 가격의 10% 수준으로, 2024년까지 5만 달러를 계약한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구본철 고령지농업연구소장은 “앞으로 국산 사계성, 중일성 딸기 품종들이 해외시장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 김덕녕 기자 | 2019-10-18 13:29

판소리극 모돌전(牟乭傳)[사진=진도군][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2019 진도문화예술제 세번째 초청 공연인 ‘판소리극 모돌전’이 10월22일(화) 오후5시에 향토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판소리극 모돌전’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 작품으로 빅토르 위고의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를 새로이 전통 판소리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고려 무신정권의 암흑기, 벽란도 무량사를 배경으로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 군상들을 통해 무엇이 암흑의 감추어진 주체이고, 무엇이 거짓과 진실이며, 무엇이 진정 아름답고 추한지를 집요하게 파헤침으로써 그 예술적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는 총 12장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작품이다.진도군 지산면 소포 출신 주호종 연출로 판소리계 어벤저스들이 뭉친 모돌전 공연에는 불후의 명곡 판소리 스타 박애리가 사당각시 호란 역을, 소리신동에서 국민소리꾼으로 우뚝 선 유태평양이 꼽추 모돌 역을, 중후한 공력의 최호성이 주지 벽파 역을,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가 미남 한량 최자 역을 맡았으며, 진도 대한민국 국악제에서 퓨전판소리 공연을 선보인 김금미가 출연한다.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판소리극 모돌전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은 물론이거니와, 군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민속문화예술특구의 위상을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 | 방계홍 기자 | 2019-10-18 13:12

자료=리얼미터[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반등, 45% 선을 회복하며 4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3명(무선 80 유선 20)을 대상으로 한 10월 3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0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1%p 오른 45.5%(매우 잘함 28.8%, 잘하는 편 16.7%)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이 조국 전 장관의 사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5%p 내린 51.6%(매우 잘못함 42.5%, 잘못하는 편 9.1%)를 기록, 50%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떨어지며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14.7%p에서 한 자릿수인 6.1%p로 큰 폭으로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4%p 증가한 2.9%였다.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1%p, 74.1%→77.2%, 부정평가 21.4%)에서 긍정평가가 70%대 후반으로 상승했고, 보수층(▼0.3%p, 부정평가 82.0%→81.7%, 긍정평가 17.5%)에서는 부정평가가 3주째 80% 선을 상회했다. 진보층이 재결집한 가운데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인식이 양 진영 간에 여전히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중도층에서는 지난 3주 동안의 이탈세가 멈추고 상당 폭 결집하면서 긍정평가는 30%대 초중반에서 40% 선으로 근접했고 부정평가는 60%대 중반에서 50%대 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기타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30대와 50대, 40대, 호남과 충청권, 대구·경북(TK), 경기·인천과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부산·울산·경남(PK)과 20대는 소폭 하락했다.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상당 폭 반등했고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30%대 중반을 유지한 가운데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가 다시 오차범위(±2.5%p) 밖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지율은 민주당 39.4%(▲4.1%p), 자유한국당 34.0%(▼0.4%p), 바른미래당 5.4%(▼0.9%p), 정의당 4.9%(▼0.7%p), 우리공화당 1.6%(▲0.1%p), 민주평화당 1.6%(▼0.1%p), 무당층 12.1%(▼1.5%p)로 집계됐다.민주당은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추고 반등,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상승했다. 한국당은 2주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소폭 하락했으나 30%대 중반을 유지했다. 바른미래당도 2주 동안의 오름세를 멈추고 5%대로 하락했으며, 정의당은 다시 약세를 보이며 4%대로 내려갔다. 공화당은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1%대를 지속하고 있으며평화당은 큰 변화 없이 공화당과 동률을 기록했다.한편,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 723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3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10-18 11:25

박재호 의원[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가 제출한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2016~2019.8)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이 3660건, 과태료 부과액이 178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위반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서구 442건이며, 강남구 399건, 동작구 219건 순이었다. 과태료 부과액은 강남구가 67억으로 가장 높았고, 강서구 16억만원, 동작구 13억원 순이었다.특히 매년 적발건수와 과태료 부과액이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갱신이 예상된다. 위반유형은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다운(Down) 계약’이 강서구와 송파구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7건순이었다.반면 매수자가 다음 매도 시에 양도소득세를 축소하고 대출받는데 유리하게 조작키 위한‘업(Up) 계약’은 도봉구가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대문구 7건, 강남구 6건 순이었다.박 의원은 “부동산 단속·처벌 규정이 강화된 부동산거래신고법, 공인중개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위반행위별로 발생하는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신고제도 운영과 조사·단속 세부규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뉴스 | 박정민 기자 | 2019-10-18 09:21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에서 세번째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 왼쪽에서 네번째 권오형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 [사진=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 지원에 나섰다.한전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 신한은행 대기업센터에서 신한은행과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KTP:KEPCO Trusted Partners)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수출금융 이용에 중소기업이 보다 쉽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특히, 수출 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해 수출신용보증(매입)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역보험공사 보증료’ 등을 할인해주고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연간 미화 2만달러 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해주는 수출안전망 보험 가입과 환율 우대 혜택 등이 포함돼있다.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과 신한은행은 수출정보제공과 금융상담 및 수출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종 수출컨설팅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10-18 08:36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 아카데미’ 전경 [사진=한전KDN][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전KDN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시티호텔에서 ‘2019년 성과공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전KDN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성과공유 아카데미는 매년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사간 성과공유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공유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동반성장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성과공유 아카데미는 한전KDN 협력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협력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제도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 전문가 특강, 협력사간 애로사항 해결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상호 신뢰와 공고한 협력관계 구축으로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18일에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위한 해외수출 지원 아카데미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한전KDN은 현재 약 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 프로그램과 협력연구개발사업, 에너지ICT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 중소기업ICT직무교육 등 금융·기술·경영·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전병우 상생경영처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ICT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동반성장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한전KDN은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며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동반성장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10-18 08:24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는 지난 16일 거제시에서 개최한 3개 시․군(통영․거제․고성)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관광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3개 시․군(통영․거제․고성)행정협의회는 3개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의 우회 협력 증진과 정보를 공유 공동 현안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및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12월17일 구성, 올해 1월 회의에서 공동관광마케팅 안건이 제안돼 채택됐다.그 주요내용으로는 관광정보 교환 및 홍보관 운영, 3개 시․군 연계 팸투어 추진, 관광홍보물 및 할인쿠폰북 공동 제작 등 3개 시․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서 추진하자는 내용이다.이를 토대로 지난 7월에는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에 통영시가 제출한 「남해안 3개 시․군 공동관광마케팅 추진사업」이 선정, 8월5일 통영에서 3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추진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이번 회의에서 통영시 이명규 부시장은 3개 시․군의 주요 관광시설을 상호 연계 할인하는 공동마케팅을 제안했다.이 제안은 1개월 이상의 일정기간을 두고 3개 시․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시설 입장료나 이용권 등으로 연계 할인혜택을 줌으로써 체류기간 연장 및 재방문을 유도해 3개 시․군 상호간에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 제안에 거제․고성 부단체장은 적극 동참하기로 했고, 연계할인에 참여할 주요 관광시설과 할인폭 등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진에서 확정 후, 다가오는 12월에 3개 시․군의 단체장(시장․군수)이 협약을 맺고 시행하기로 잠정 의논했다.또 3개 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3개 시․군 공동 팸투어를 진행, 3개 시․군의 주요관광지를 소개하며 연계관광 모객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월 통영시에서 열린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3개 시․군 공동 관광홍보관을 운영한 연장으로, 오는 29일 통영에서 개최되는「제9회 경남 자율관리어업인 한마당」에서도 함께 운영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통영․거제․고성 3개 시․군은 단일 관광권역이지만 홍보나 마케팅이 각 지자체 별로 진행돼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제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움직인다면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홍보 파급력 및 시너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지역상생 및 균형 발전 도모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하며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 백만관광객을 돌파하자고 서로 응원하며 다짐했다.

뉴스 | 정호일 기자 | 2019-10-17 15:40

사진=통영시[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장애인체육회(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창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이사, 감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이어서 장애인체육회 규약 및 제규정, 사무국장·감사 선임 동의 등에 대해 심의· 의결하여 장애인체육회의 기틀을 마련했다.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월부터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3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사전 절차 등을 준비, 창립이사회 이후 10월말 경남도 장애인체육회에 설립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도 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통해 공식적인 통영시장애인체육회가 출범하게 된다.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 체육 선수 발굴 및 각종 장애인 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장애인 체육의 본격 추진의 발판 역할을 맡게 됐다 .통영시장애인체육회장인 강석주 시장은“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분들의 숨겨져 있던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또 전문 장애인 선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분들 모두가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사회의 많은 관심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 | 정호일 기자 | 2019-10-17 15:36

[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활동이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습관성 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관련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한다.최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치유 농업 대상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통합적인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활습관성 질환자 14명(평균 나이 49.8세)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1회(회당 4시간)씩 총 7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텃밭 설계, 씨앗 심기, 모종 심기, 꽃·채소 가꾸기, 콩 수확 등 텃밭 가꾸기를 중심으로 음식 만들기와 농장 주변 산책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했다.진행 결과, 뇌파 분석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이완 지표는 42% 올랐고, 긴장·스트레스 지표는 21.7% 낮아졌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28.1% 줄었다.생활습관성 질환자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허리둘레는 평균 2cm가량 줄었고, 인슐린분비능 지표는 47.4% 증가했다. 나쁜 콜레스테롤도 9.2%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생활습관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장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농업이 생산 수단은 물론, 건강 증진의 수단으로서 가치와 효과를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신학기 원예작물부장은 “치유농업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물의 치유 효과 발현 원리를 검증하고, 연령과 직업,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자원을 개발해 보급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 | 김덕녕 기자 | 2019-10-17 15:33

[KNS뉴스통신=김희만 기자] 안양 연현마을 일대에서 가을축제가 개최된다.안양시는 석수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석수2동각사회단체 그리고 석수도시재생현장 지원센터가 후원하고 갈대페스티벌추진위원회와 석수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최하는‘아름다운석수2동 가을 갈대 문화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 안양천 연현습지공원과 석수2동 청사 앞 공영주차장에서 벌어진다고 17일 밝혔다.공영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힐링포토넝쿨 전시회, 다육식물 등을 선보이는 도시 농업 가드닝, 전통 놀이체험 등이 현재 석수2동에서 추진되는 도시 재생과 관련한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의 중심은 연현습지공원으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양하게 펼쳐진다. 축제장을 찾는 주민들은 공연, 작품발표회, 버스킹, 체험 등을 즐기게 된다.바람개비 밴드 공연을 비롯한 태권도 시범, 댄스, 독창, 대금연주가 가을하늘을 수놓고, 석수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축인 한국무용, 기타, 차밍댄스 등 6개 반의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 기대된다.버스킹 공연에는 클래식앙상블 4인조, 재즈5인조, 기타밴드4인조, 대금 등 4개 분야 공연이 마련된다. 팝 명곡과 7080가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먹거리장터, 페이스페인팅, 연현습지 그림그리기, 공방체험, 가죽공예, 갈대플라워 등의 코너를 찾아 재미를 만끽할 수도 있다.또 프리마켓과 기부 브스가 운영돼 모금액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김희만 석수2동 갈대페스티벌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중심을 이뤄 준비한 축제라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마음껏 누려보기 바란다며 관람을 권장했다. 

뉴스 | 김희만 기자 | 2019-10-17 14:01

김태현 영암소방서 영암119안전센터 소방교지난 달 9월에는 빈번한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피해가 입은 농가 및 주택, 상업은 피해복구에 전념을 다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고된 업무로 인해 지친피로를 힐링할 수 있는 등산의 계절이 다가오게 된다. 단풍색이 물들며 산행을 위하여 가을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벌써부터 등산객이 산을 찾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현재 우리나라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쫓아내기 위하여 웰빙시대를 강조하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신체활동으로 할 수 있는 스포츠 또는 등산을 찾게 된다. 하지만 모든 운동에 대하여서는 준비 운동 및 사고 예방을 숙지하고 안전에 대하여 안일한 생각을 버리며 항상 숙지하여야 한다.특히 산행에 있어서는 등산을 하기 전에 숙지해야 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첫째로, 모든 운동은 과도하게 해서는 안되며 무리한 산행을 지양해야 한다.산행을 높이하게 되면 지대가 높아질수록 평지와 달리 체감온도가 낮아지게 된다. 오랜 산행을 할 경우에는 체온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면 종류의 옷은 피하고 땀이 나지 않도록 가볍게 등산하기를 권장한다.또한 산행을 진행하다 보면 체력이 떨어지기에 열량이 높은 초콜릿 등을 챙기는 것도 추천하고 산행 시에도 주변을 숙지하고 조심해야 하며, 특히 하산 시 저녁 시간 쯤에는 날이 어두워져 등산로를 찾기 힘들 수 있으며 내리막길에 주의하고 산행 시 숙지했던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며 하산하여야 한다.길을 잃을 시 신속하게 119에 전화를 하여 인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뉴스 | 장나이 기자 | 2019-10-17 10:12

전년도 BIXPO 행사장에서 열린 신기술전시회 전경 [사진=한전][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오는 11월 열리는 ‘BIXPO 2019’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신기술전시회’가 개최된다.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GE,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300여 기업들이 참가해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전시하는 ‘신기술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BIXPO 2019의 신기술전시회는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상생발전과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장으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신기술전시회는 참관기업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고, 관람객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39개 글로벌 기업, 210여개 일반기업과 5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에서는 KEPCO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구성 전시관을 통해 에너지 기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줄 전망이다.LS산전·효성중공업·현대자동차·STX중공업·일진전기·대한전선·SK텔레콤과 GE·지멘스·노키아·에어버스·화웨이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은 각각 독립부스에서 자사의 첨단기술을 전시한다.‘KEPCO홍보관’은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선도하는 한전의 미래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Smart City 통합운영시스템, 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변환과 로봇팔, 웨어러블 안전대 등 세계적 수준의 우수 R&D 성과물을 홀로그램, VR 등으로 실감나게 보여줄 전망이다.또 미래 에너지 세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신기술체험관에서는 디지털변환 시대의 전력설비와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 고객응대 로봇 등이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소에너지특별관에는 한전, 현대자동차, 및 20개 관련 일반기업이 참여하며,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모든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꾸미고, 한전은 P2G 기반 이산화탄소 메탄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P2G’란 ‘Power to Gas’의 약어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이산화탄소와 결합해 메탄가스로 전환해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10-17 09:16

한전KPS 김범년 사장(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안규완 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이 협약서에 서명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KPS][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발전설비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국가 산업발전의 기반이 될 차세대 기술명장 육성에 본격 나선다.한전KPS는 지난 16일 전남 나주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혁신홀에서 관련 협약체결식을 갖고 기술명장 육성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한전KPS 김범년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안규완 부회장(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 교장),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이유경 교장, 충북에너지고등학교 고광욱 교장 등 마이스터고 관계자들은 ‘한전KPS-패러데이 스쿨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패러데이 스쿨’은 한전KPS의 보유역량을 활용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습교육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배양함으로써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출범식에서 체결한 협약은 마이스터고 대상 △발전정비분야 현장기술교육 시행 △발전정비분야 교사직무연수과정 운영 △불용 발전설비 실습기자재 지원 △우수·취약계층 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차세대 기술명장 1000명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운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한전KPS 김범년 사장은 “국가 산업발전의 토대이자 버팀목이 될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있어 다양한 현장실습 경험은 이론교육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실습 장비와 교육 시설, 그리고 기술인력을 활용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술명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마이스터고 교장 협의회 안규완 부회장은 “한전KPS가 보유하고 있는 터빈, 펌프 등 다양한 현장실습 장비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많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세계적인 기술인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전KPS는 회사 고유 업의 특성을 활용한 산학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가 산업기술의 뿌리가 될 차세대 기술명장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한전KPS는 지난 9월 2일부터 6일까지 25개 학교 48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기 ‘KPS-패러데이 스쿨’을 통해 기계·전기분야 발전설비정비 이론·실습, 기술명장과의 만남, 군산복합화력발전소 및 종합기술원 현장학습을 시행한 바 있으며,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36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뉴스 | 김관일 기자 | 2019-10-17 08:21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투시도.[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계룡건설이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 공급예정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을 이달 중 분양예정이다.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051세대이며,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757세대다. 일반에게 공급되는 세대수는 ▲59㎡ 3세대 ▲74㎡ 32세대 ▲84㎡A 312세대 ▲84㎡B 234세대 ▲84㎡C 54세대 ▲114㎡ 122세대다.오랜만에 대구에서 사업을 선보이는 계룡건설은 대표 브랜드인 리슈빌(Riche Ville)이 'Rich Village'의 프랑스식 표현인 만큼 대구지역에서도 '풍요로운 마을'을 컨셉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도 가까워 환승도 편리해 대구 도시철도 1, 2, 3호선을 모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여기에 성당로, 대명로 등을 통해 대구 전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할 뿐더러 남대구 IC, 성서 IC,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4차 순환선 등이 인접해 시외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인근에 대명초·중이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자사고인 경일여고, 대구시립 남부도서관, 대덕문화전당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삶의 질을 좌우하는 자연환경 역시 우수하다. 앞산과 165만 제곱미터의 두류공원 사이에 위치해 세대 내에서는 앞산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두류공원도 대명로 건너에 위치해 있고 성당못, 앞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빨래터공원도 가까이에 있다.생활편의시설 또한 단지 앞 도시철도를 통해 반월당, 동성로 등 대구 대표 쇼핑,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홈플러스, 관문시장, 앞산 맛둘레길, 앞산 카페거리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대학병원인 가톨릭병원, 문화예술회관, 놀이공원인 이월드 등도 가까워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보장하며, 단지 앞에 파출소를 품고 있어 입주민의 안전까지 보장한다.계룡건설은 지역 대단지에 걸맞게 상품성 제고에도 세심히 신경 썼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 배치로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85% 이상을 실속형 중소형단지인 84㎡ 이하로 설계했다.주방에는 인덕션 3구 쿡탑 기본 제공을 비롯해 싱크대 상판과 벽체에 엔지니어드스톤을 적용하고 발코니에는 결로와 곰팡이방지를 위한 탄성코트를 시공,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세대 내에는 일반방충망 대신 방진망을 설치하고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스트 분무시스템을 도입한다.또한 세대내 거실과 침실창에는 입면분할창을 설치해 난간대를 없앰으로써 넓은 시야와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각 동 별로 무인택배함 및 지하공간에는 세대 창고도 별도로 설치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7월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코오롱글로벌의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이 대명동 일대의 첫 번째 재개발이라면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첫 번째 도심 재건축사업으로 미래가치를 보고 선점효과를 누리려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이다”며 “대명동의 경우 도심에 위치한 만족도 높은 주거지역으로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장점까지 더해 대구 어느 지역보다 청약열기가 뜨거울 것”이라고 예측했다.한편,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국내 공공건설 수주실적 1위인 계룡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18위, 신용평가등급 A+로 안전하면서도 탄탄한 시공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일원에 준비 중이다.

뉴스 | 장세홍 기자 | 2019-10-16 15:24

안동 신청사 전경. [사진=경북농협][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경북농협은 오는 11월 4일부터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에 소재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오는 28일 중앙회 경영기획단을 시작으로 중앙회, 은행, 생명, 손해, 기타 계열사 등이 순차적으로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며, 신청사 개청식은 11월 18일에 가질 예정이다.경북농협은 1961년을 시작으로 1972년 9월 11일 대구 북구 대현동 에 터를 잡고 2007년 3월 총 대지면적 6984㎡, 연면적 1만 2499㎡에 본관(지상 7층,지하1층), 1별관(지상3층, 지하1층), 2별관(지상4층, 지하2층), 주차대수 183대로 현재의 사무실을 신축해 지금까지 업무를 지속해왔다.그간 경북농협은 전국 최고의 농협이라는 자부심 아래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2015년 전국 최초 농축산물 판매액 4조 5000억 달성, 2018년 지역본부 최초 총화상 수상, 17년~18년 종합업적평가 최초 2년 연속 1위 달성 등 많은 사업성과를 남기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동신청사로 이전한다.신청사는 경북도청 인근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333에 총 대지면적 1만 3412㎡, 연면적 1만 4371㎡에 지상 7층~지하 1층 높이 29.98m, 주차대수 200여대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10월 3일 사용승인을 받았다.신청사 건물 외관은 안동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처마, 누각, 회랑, 창호 등의 한국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됐으며, 건물 내부는 식물이 자라는 성장의 이미지를 담기위해 1층부터 3층까지 공간의 연속성을 가지고 줄기가 뻗어나가는 모습과 탈춤에서 한삼의 움직임처럼 다이나믹한 모습을 적용해 설계됐다.층별 운영현황은 1층은 로비·은행 영업부·북카페·중앙감시실·네트웍스, 2층은 대회의실·중회의실·구내식당·아람실, 3층은 은행 영업본부, 4층은 생명·손해·신용보증기금·노동조합, 5층은 중앙회, 6층은 경제사업부·검사국·상황실, 7층은 체력단련실, 지하1층은 지하주차장·서고·전기/기계실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청사 이전으로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등 임직원 200여명이 안동 신청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대경권업무지원센터 등 일부 부서는 현 사무실에 그대로 남을 전망이다.이번 이전을 통해 경북농협은 경북도청 및 이전을 완료한 유관기관 등과 함께 도청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경북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안동 이전과 함께 경북 농업·농촌의 발전 및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목표로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를 통해 경북도민을 위한 경북농협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농협 현 건물에는 대구농협이 이전해 사용할 예정이며 이전에 필요한 과정을 거쳐 내년 중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뉴스 | 조형주 기자 | 2019-10-1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