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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화제의 연극 '오팔주점', 뜨거운 열기로 대학로 접수
[포토뉴스] 화제의 연극 '오팔주점', 뜨거운 열기로 대학로 접수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8.12.28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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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하숙방에서 소리 없이 울었던 58년 개띠들의 반란, 관객 대 만원
가수 최현(오른쪽)이, 마지막 무대에 개띠오빠를 부르고 있다. 카메오 출연 권태균 배우(왼쪽)가 함께 춤을 선보이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화제의 연극 '오팔주점'이 지난 27일 많은 관심속에 대학로 엘림홀에서 막이 올랐다. 58년 개띠들, 대학에서 그들을 기다린 것은 죽음의 낭만이었으며, 캠퍼스 광장은 ‘짭새’들의 차지였고,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애국심은 골목길 하숙방에서 소리 없이 울었던 그시절 이야기들이 이날 '오팔주점'에서 주마등처럼 펼쳐졌다. 이날 연극은 특히, 내외신을 비롯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과 함께 몰려든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근수, 전현미, 김서연, 조현랑, 이윤영 배우가, 음식을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장면이다. 자장면이 와야하는데 짬뽕을 가져온 배달부 권태균 옛골토성 회장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이성재 기자>
(왼쪽부터)이윤영, 경규일, 태용성 배우, 빵집에서 용성이가 담배 피우다가 걸린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장기봉 감독(왼쪽), 김형호 군대장(오른쪽)이 태호가 서울대출신 이라면 나는 후진대라며 구타하는 장면이다. <사진=이성재 기자>
(왼쪽부터) 정선영, 박승재 배우, 선애하고 종수씨가 자식들이 재혼을 반대 여부로 고민 중이다. 처음 무대에 오른 배우들이 과연 이렇게 해낼 수 있을까 그것은 연습뿐 이었다. <사진=이성재 기자>
(왼쪽부터) 전현미, 김서연, 조현랑, 이윤영, 친구들이 모여서 패션쇼를 어떻게 할 건지 의논 중이다. <사진=이성재 기자>
(왼쪽부터) 경규일, 조현님, 전현미, 정선영, 지원역활, 김주화가 친구들에게 종수의 머리염색 8천원 밖에 안한다며 핀잔을 주고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관객 대 만원, 출연 배우들이 관객들과 삼위일체 함께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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