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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청계산 해맞이 행사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청계산 해맞이 행사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01.02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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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20회 가져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청계산 지킴이), 서울경제협의회 박희영 회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청계산 정상에서 새해 희망찬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청계산 지킴이)과 서울경제협의회 박희영 회장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청계산 정상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청계산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해맞이를 주최한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은 "청계산 정상에서 '황금돼지띠' 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2019년도 한해는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힘차게 달리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참여자들은 권 회장의 선창 구호와 함께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세번을 외쳤다.

청계산 정상에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감독을 비롯한 '오팔주점' 배우들이 가정과 국가를 위해 소망을 빌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이성재 기자>

지난 1일 새벽 6시 청계산 입구 원터골에서 출발한 청계산 지킴이 청사모 회원, 서울경제연합회 단체,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등 많은 시민단체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순국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너와 나' 우리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좌측 두번째)서울경제연합회 박희영 회장,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KNS뉴스통신 부사장)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청계산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사진=이성재 기자>

이날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2019호 황금돼지 열차가 이제 서서히 출발하고 있다. 불행은 다음역에 하차시키고 행복과 기쁨만 가득 싣고 달리는 해를 만들자. 올해는 아이들도 많이 낳고, 지난해 힘들었던 분들은 올해 재기하고, 2019호 황금돼지 열차가 남북을 잇는 철길이 되도록 우리 다 같이 소망하자"고 전했다.

박희영 서울경제연합회 회장이 사랑과 떡국 나눔행사에 참여해 옛골토성에서 인터뷰를 했다. <사진=이성재 기자>

박희영 서울경제연합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일만 기억하고, 안좋은 일들은 저무는 해와 함께 훌훌 털어버리고, 밝아오는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2019년는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100년이라는 시간은 우리 일생의 한 주기를 대표하는 시간적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중요한 의미의 시점에서,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해맞이 청계산 일출은 남과 북 '평화의 문'이 활짝 열려 '남과 북이 하나 된 화합의 장' 삼일운동 정신의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뜻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맨 앞줄 태극기,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이 '오팔주점' 배우들과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진=이성재 기자>

옛골토성 권 회장은 "떡국 나눔행사가 이번으로 벌써 20회를 맞이 했다. 지난 2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많은 분들과 함께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떡국행사에서는 2019 그릇를 준비 했는데 오후 5시까지 떡국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박경미 의원, 옛골토성 사랑과 떡국 나눔행사에 참여해 인터뷰를 했다. <사진=이성재 기자>

이날 박경미 의원은 "기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 서초구 주민여러분들과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옛골토성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 단체들이 줄을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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