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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료세탁 봉사활동 나서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료세탁 봉사활동 나서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4.20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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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산시 대원동의 한 가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무료세탁서비스를 위한 빨래수거에 나서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승규, 김인환)는 17일 지역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 6가구를 대상으로 무료세탁서비스 사업인 '빨래 끝, 행복 시작'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협약기관인 오산다문화사회적협동조합 직원으로부터 세탁장비 사용방법을 배운 뒤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세탁 및 건조 후 다시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위원은 "몸은 힘든 하루였지만 깨끗이 세탁한 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기쁜 표정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승규 대원동장은 "세탁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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