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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 어렵지 않아요~
존중과 배려 어렵지 않아요~
  • 김한중 기자
  • 승인 2019.05.15 0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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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김한중기자] 2019419() 용궁초등학교는 제 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 하여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스스로 깨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졌다.

장애인의 날 행사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

행사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권혜자교장선생님의  말씀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특수교사인 사랑반 선생님과 장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사탕을 가지고 오는 시각장애 체험, 소리를 내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친구의 입모양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청각장애 체험, 다리와 한쪽 팔을 사용하지 앉고 좌식 풍선 배구를 해보는 지체장애 체험 등을 했다.

안대로 눈을 가렸을 때 학생들은 무섭다”, “불안하다와 같은 소감을 이야기 하였고, 입모양만 보고 노래 제목을 맞혀볼 땐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학생들은 장애인들이 답답하고 불안한 느낌을 극복하고 매일을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다음으로는 오늘 느낀 활동에 대한 느낌을 투명우산에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았다. 학생들은 유성펜과 스티커를 이용하여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 멋진 용궁초등학교 어린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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