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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고, 한국관광공사 호텔리어양성과정 경상권 최다 합격
상서고, 한국관광공사 호텔리어양성과정 경상권 최다 합격
  • 김한중 기자
  • 승인 2019.06.1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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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서고 관광과 학생 4명 합격해 명문 특성화고 입증 -
김경민, 양정빈, 이혜지, 배연경 학생

[장애인문화신문=김한중기자] 상서고등학교(교장 최우환) 지난 6 7() 2019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특성화 고교생 대상 호텔리어 양성 과정에 대구, 부산을 포함한 경상권 특성화고 최다인원 4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

  한국관광공사 호텔리어양성과정은 2015년부터 관광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지원자 모집에서 전국 관광 특성화고교 36개교 171명이 지원하여 1 서류심사, 2 면접(외국어 포함) 인·적성 검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F&B(Food & Beverage 식음료) 분야에 전국 24개교 70명이 선정됐다.

  이번 양성과정에 최종 선정된 상서고 관광과 3학년 김경민, 양정빈, 이혜지, 배연경 학생은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한국관광공사에서 전·현직 호텔리어로 구성된 강사진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한 전공교과(객실관리, 접객서비스, 식음료 접객, 연회 부대시설관리 ) 등을 수업하며 전공 지식을 익히고, 호텔 현장에서 직접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합격자 상서고 관광과 3학년 김경민 학생은 “학교에서 NCS전공 교과목의 다양한 실습을 하였으며 식음료 관광산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았다. 평소 이미지트레이닝 학교 역점교육을 통해 인성을 기를 있었으며 방과 외국어 교육 교내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한 모의 면접을 통해 확실하게 준비할 있었다”고 말했다.

  상서고 최우환 교장은 “호텔리어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방에서는 가기 힘든 수도권 5성급 호텔에 취업할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경상권 최다 합격생 배출학교의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NCS 교과목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을 길러 관광숙박업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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