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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전 고흥군수, '맑은물 부어주기' 캠페인 참여
박병종 전 고흥군수, '맑은물 부어주기' 캠페인 참여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07.14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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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박병종 전 고흥군수는 지난 10일  맑은 물 부어주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병종 전 군수, 민선 4기, 5기, 6기 고흥군수로 오직 지역 발전과 군민에 행복만을 생각하며, 열정과 뚝심으로 걸어온 지난 2018. 6. 29 '榮光보다 더 큰 高興은 없다'로 유명하다. 지난 10일 퇴임한지 일년을 돌아보면서 "오늘 같이 기쁘고 좋은 날은없다, 그것은  맑은물 부어주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보람된다"고 했다.
첫번째 물품은 우리 고흥에 국가사적지가 있다. 덤벙분청자기인데 고흥에서 가마터가  30군데가 넘게 발굴됐으며, 국가사적지 512호로 지정됐다. 일본에서 분청사기는 신처럼 모시는 도자기다. 김성만 도예가 작품을 기부한다고 했다.
두번째 물품은 국가사적지에서 분청도자기 박물관까지 만들었는데 한점은 아쉬움이 있을것 같아 호로병 셋트를 기부했다.
세번째 물품은 참죽나무로 만든 시계다. 세계 어느 곳에도 없고 아주 귀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에만 생산되는 참죽나무 시계를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네번째 물품은 김재식 화백의 동양화이다.
가정에 평화와 번영이 싹트는 난초 작품은 행복을 주는 선물이기에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맑은물 부어주기 캠페인은 개인이 소장한 물품을 기부하면 그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랑과 나눔" 운동이다.
또, 참여하는 개인이나 기업에게는 네이버TV,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인터넷 및 언론보도 등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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