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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분 순천 지사장, 장애인문화신문 기자 출범식 가져
서정분 순천 지사장, 장애인문화신문 기자 출범식 가져
  • 박노충 기자
  • 승인 2019.12.17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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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 기자는 희망을 만드는 무관이다
사진=장애인문화신문 순천시 기자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 촬영
사진=장애인문화신문 순천시 기자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 촬영

[장애인문화신문] 박노충 기자 = 서정분 장애인문화신문 순천시 지사장이 장애인문화신문 순천시 장애인문화신문 기자 교육 세미나를 16일 순천시 용당동 사회적경제지원센타에서 가졌다.

이날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순천시 기자 25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우리 사회는 크게 권력, 자본, 언론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며, 권력보다 무서운 자본 권력 앞에 언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여러분들은 권력, 자본, 언론 중에 속해있는 기자가 되었다. 기자는 무관이라 한다. 무관은 권력도 없고, 자본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한 말이다.

장수는 전쟁터에서 칼로 싸운다. 그렇지만 무관은 자기 혼자 판단하는 양심에 잣대가 있다.  칼보다 무서운 펜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가서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사회적약자들의 지팡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순천시 기자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순천시 기자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또한 '무언가 모자란' 글을 쓰지 않으려면 육하원칙을 지켜야 한다. 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여섯 가지다.

반드시 때, 시, 장소는 기본이고 서론, 본론, 결론으로 마무리 한다. 질문을 할 때는 딱 세 마디 다. "왜,, 뭐, 어떻게"다. 이 단어  활용 방법을 기자들은 꼭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여기에 "누가, 언제, 어디서"를 첨가하면 '일상생활에 살아가면서 여러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김 발행인은 끝으로 "이제 우리는 한가족이 되었으니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가자. 특히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장애인들은 장애를 극복하도록 용기를 주는 등불이 되어 달라"는 당부로  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