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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정우비나,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주식회사 정우비나,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 박노충 기자
  • 승인 2019.12.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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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적십자와 나눔을 함께하는 기업
사진=주식회사 정우비나,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사진=주식회사 정우비나,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장애인문화신무=박노충 기자]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노하우로 세계 섬유 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주식회사 정우비나(사장 이복화)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지난 12월 24(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주식회사 정우비나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이복화 주식회사 정우비나 사장은 “얼마 전 TV에서 폐지를 수거해 기부하시는 어르신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훌륭한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기업의 기부를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 부끄럽습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현지 적십자에 기부를 꾸준히 해왔는데, 국내 지원을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위기가정 지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라고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이 사장은 “저희가 후원 기관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입니다. 적십자는 체계화된 시스템 속에 후원금을 제대로 활용해줄 것이라 믿고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