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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김양호 삼척시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 김재덕 기자
  • 승인 2020.03.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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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 1인당 1장씩 마스크 7만장 배부
-안보단체 협의회, 손 소독제 배부 등 취약계층인 어르신 보호에도 총력
사진=16일 삼척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훈훈한 폭설이 내려 늦은 봄 겨울을 알리는 삼척시 새벽 전경
사진=16일 삼척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훈훈한 폭설이 내려 늦은 봄 겨울을 알리는 삼척시 새벽 전경

[장애인문화신문=김재덕 기자]김양호 삼척시장은 '코로나19' 질병 확산을 막기위해 경로당 임시 휴관 및 방역 손 소독제를 배부하는 등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확보된 마스크 총 7만장을 전 시민에게 14일 보급했다고 전했다.

마스크는 기업체 기부 등으로 확보했고, 지난 11∼12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육군 제23사단 장병들이 개별 포장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이·통반장들을 통해 시민 1인당 1장씩 각 가구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저소득층 3천361명에게 1인당 2장씩, 지난 7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1만6천664명에게 1인당 1장씩 보급했다. 삼척시는 월남참전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에게도 1인 2장씩 총 2천500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사진=삼척시 안보단체 협의회 최병순 회장
사진=삼척시 안보단체 협의회 최병순 회장 마스크를 지급 받고 있다.

한편, 삼척시 안보단체협의회 최병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회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비상열락망 체계를 확보하고 손 소독제 사용방법과 안전관리 주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마스크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신천지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의 지역 노인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갖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삼척시의 행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코로나 감염공포 속에서도 요즘 한창인 산수유와 매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전남 일대에 수만명이나 몰리고 있다. 요즘 같은 때 봄을 즐기려는 상춘의 심정이 더 특별하겠지만, 해당 지자체에서는 방역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사진=코로나 감염공포 속에서도 요즘 한창인 산수유와 매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전남 일대에 수만명이나 몰리고 있다. 요즘 같은 때 봄을 즐기려는 상춘의 심정이 더 특별하겠지만, 해당 지자체에서는 방역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