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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동산연맹, 750만 재외동포 역이민 정착 "국제복합도시 건설" 추진 
세계부동산연맹, 750만 재외동포 역이민 정착 "국제복합도시 건설" 추진 
  • 김재덕 기자
  • 승인 2020.04.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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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 주식회사 보르고리코 박성동 회장이 보르고리코 개발 추진 협약 체결 
사진=(좌)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 주식회사 보르고리코 박성동 회장이 보르고리코 개발 추진 협약 체결 

[장애인문화신문=김재덕 기자]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회장 지태용)는 2020년 4월 28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본부에서 주식회사 보르고리코가 강원도 양양군에 추진하는 역이민 자족 마을 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국제공항과 항구가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배후개발 여력이 풍부한 지역에 신도시급 인프라와 생활환경을 갖추어 역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국제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교통 환경 문화를 고려한 국제복합도시 건설
사진=교통 환경 문화를 고려한 국제복합도시 건설

국제복합도시 내에 Pilot Project(시범사업)로 추진하는 '보르고리코 양양'의 사업의 규모는 2023년까지 강원도 양양군에 1,000세대 규모는 2023년까지 강원도 양양군에 1,000세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상가주택, 단독주택 실버하우스, 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르고리코(Borgo Ricca)는 이탈리어로 '부자마을'을 뜻하며, 다양한 이유로 고국을 떠나 수십 년을 살던 이민자들이 타국의 생활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와 제2의 인생을 편하고 안락하게 정착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서구 문화의 합리적 사고방식이 생활화된 공동체 역이민자 마을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자족 기능, 지역민의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마을을 관광 특화 시설로 개발하여 양양군의 브랜드가치 항상 및 지역발전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하여 보르고리코 양양의 개발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편안한 주거생활을 영위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완벽한 시설과 자력 생활이 가능한, 일자리가 주어지는 공동체 마을로 개발하기 위하여 이탈리아 소도시를 컨셉으로 디자인 하였고 마을 커뮤니티를 여가, 문화, 운동, 교육, 체험시설등 프리미엄급으로 조성하여 고국으로 돌아온 재외동포 역이민자들의 이상적인 정착 마을로 개발을 추진한다.

사진=보르고리코 자족마을 조감도 
사진=보르고리코 자족마을 조감도 

​한국 내에서 주로 추진되는 재외동포들을 위한 개발사업은 대부분 아파트나 오피스텔 투자 정도로 진행되는데, 해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자족 마을 공동체라는 측면에서 보리고리코 양양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잘 짜인 계획에 따른다면, 역이민은 또 한번의 역이민이 아닌, 고국에서 안정된 노후를 보낼수 있는 좋은 대안 일 수 있다.
 
양양과 더불어 국제복합도시는 전국에 추진중이며 이민국에서의 삶과 경험을 토대로 국가별 문화교류와 관광 상품 활성화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특색있고 휴양과 관광은 물론 이민국 동포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위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