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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개선 유튜브 채널 ‘시소TV' 개국
장애 인식 개선 유튜브 채널 ‘시소TV' 개국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8.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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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한다영 기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영하는 장애인식개선 유튜브 채널인  ‘시소TV'를 1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시소TV’는 ‘시각장애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예술활동, 권익옹호, 장애계 이슈 등을 소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국됐다.

해당 채널은 중증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며 실제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영상을 통한 공감방송, 권익문제 상황을 보여주는 실황방송 등을 제공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김선태 이사장은 “시소TV 채널 개국을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알려주고 시각장애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우리 사회를 바꿔놓는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 전했다.

한편,  ‘시소TV' 채널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