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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광 GCC그룹 회장,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조직위원회 자문위원장 내정
황교광 GCC그룹 회장,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조직위원회 자문위원장 내정
  • 전건우 기자
  • 승인 2020.09.17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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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智). 덕(德). 체(體) 재덕을 겸비한 자
사진=WMU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황교광 GCC그룹 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WMU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황교광 GCC그룹 회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5일 황교광 자문위원장은 성경에는 힘, 용기, 재물, 권력 등을 의미하는 단어가 있다. 그 구절이 출애굽기 18장 21절에서 25절에 "재덕을 겸비한 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유능한 자' 또는 '능력과 덕을 갖춘자'라고 번역하고 있다. '즉' 힘, 용기, 재물, 권력 등의 면에서 능력있다 라는 의미로 이 단어를 해석할 수 있다.

리더의 자질로서의 능력을 이드로와 모세의 대화를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이드로가 능력있는 자를 택하라고 할 때, 그 능력있는 자를 택해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가 하는 것이다. 21절 하반부에 보면, “백성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이들 능력있는 자를 택해서 백성의 지도자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드로가 추천하는 자질을 가진 사람들은 장차 지도자들이 될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능력이다. 능력이 있어야 지도자로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다. 능력없는 자는 아무리 성품이 좋다고 할지라도 지도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이다. 그런데 우리가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때, 이 능력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사진=WMU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황교광 GCC그룹 회장을 자문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WMU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이 황교광 GCC그룹 회장을 자문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5절에 보면 "재덕을 겸비한 자"를 지도자로 삼아라고 한다. '즉' 지(智)혜가 있어야 하며  덕(德)를 갖추어 있는 자를 뽑아라고 한다. 때에 따라서는 전쟁도 하기 때문에 체(體) 건강을 기초로 한것이다.

줄여서 풀이를 하면 이렇다. "온 종일 모세와 백성 문제로 지쳐있다. 이드로는 일을 해결한 쉬운 길을 제시한다. 율법과 법도 가르쳐 해야 할 일 보이라. 재덕을 겸비한 자로 재판을 하게 하라. 큰일은 맡고 작은 일은 스스로 하게 하라. 교육과 리더를 세우면 일들이 쉬워진다"는 내용을 교훈하고 있다.

황교광 자문위원장은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이 지향하고 있는 지(智). 덕(德). 체(體)의 내용이 모세와 장인 이드로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질서유지 및 평화체계 조직 구조가 되어 있음을 명시한 대목이다.

이렇듯 훌륭한 단체에 이번 평화축제에 자문위원장을 맡게 되어 이 보다 더 기쁜날은 없다. "46인 평화사절단으로 선발된 여대학생들이 지(智). 덕(德). 체(體)로서 훌륭한 리더가 되도록 자문위원장의 엮활을 충분히 다 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사진=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 임원단
사진=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 임원단

■일자:합숙 2020년 10월 27일~11월 5일(본선대회)
■장소: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 홀
■주최: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주관:메세나 뷰티. 장애인문화신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재)국제언론인클럽. (재)기부천사클럽
■후원: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

[장애인문화신문] 전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