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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2020 하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 개최
실로암시각장복, 2020 하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 개최
  • 박정민
  • 승인 2020.09.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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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박정민 기자=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23일 오후 4시 복지관 강당에서 2020년 하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실로암 복지관은 본 수여식을 통해 시각장애대학생 20명에게 장학금 5천 9백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선태 목사(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 김건철 장로(실로암의료선교복지연합회 총재), 김병규 회장((주)AMO그룹), 유호귀 장로(한국장로신문 사장), 구철회 교수(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효명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품성이 반듯한 시각장애대학생을 발굴해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고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197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맹인선교부에서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 효명장학사업으로 재시작한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 시각장애인 대학생 1,341명에게 약 20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