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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상임고문 추대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 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상임고문 추대
  • 전건우 기자
  • 승인 2020.09.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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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와 세계부동산연맹 업무협약식 체결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 지태용 회장 제3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경제포럼 좌장으로 내정
사진=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의장과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의장과 세계부동산연맹 지태용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회장은 12월 22일  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한국조직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추대 되었다.

이날 지태용 회장(월드미스유니버시티 상임고문)은 위촉식이 끝나고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오늘 WMU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와 세계부동산연맹과의 업무협약식 체결은 앞으로 인류의 평화 뿐만 아니라 문화적 경제교류 역활에 두 단체의 국가적 회원국을 통한 네트워크 활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젊음이 넘치는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智).덕(德).체(體)와 같은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배출되어 한국의 경제를 리더하는 평화.봉사 사절단의 역활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 회장(월드미스유니버시티 상임고문)은 이번 한국대회 경제포럼 죄장으로 내정이 되면서
지(智).덕(德).체(體) 46인 평화.봉사 사절단들과 열띤 토론을10월 30일 주제자 발표와 함께 이날 행사는 토크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경제포럼 현장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경제포럼 현장

지 회장은 국제무역의 활발과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로 국가간의 이동은 더욱 가속화가 되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해온 재외동포 역이민자들은 전국에 거주지를 마련하여 개인적으로 역이민들을 고려해왔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그리고 외국에서 본인이 진행하던 사업의 연속성 등이 불가하여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계부동산연맹은 역이민자분들과 우리 국민들이 소통과 통합으로 다문화사회를 조성하여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로 조성하여 행복한 다문화 사회로 만들고저 하는 강력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시발점을 통하여 전세계동포들의 한인단체와 세계부동산연맹 관련 단체가 뜻을 모아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세계유통연맹은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이 수려하고 배후개발 여력이 풍부한 지역에 750만 재외동포 역이민자 240만 다문화가정들의 안정적인 정착도시를 위한 국제복합도시건설이 추진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다.

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복합도시 
사진=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복합도시 

​우리나라는 지금 100주년 이민역사를 맞이 하고 있다.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몹시도 어려운 그야말로 가난으로의 보릿고개를 지내온바 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 막대한 경제부흥에 이바지한 분들이 재외동포다.

이제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 모국의 품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온국민이 따뜻한 손길로 맞이 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여 행복한 다문화 가족으로! 더 나아가 서로 타문화를 이해하여 더불어 사는 성숙한 열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이 포토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과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 지태용 회장이 포토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현재 가장 시급한 저출산으로 인구감소을 막을수 있는 대안은 한민족 대이동이다.

역 이민으로 인한 재외동포 기업이 이전하고 국내기업도 국내투자 활성화로 내수경기가 살아나고 해외로 진출하려는 기업도 줄일 수 있다.

전국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된 개발로 수도권 집중화를 막을 수 있고 전국토가 국가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국제복합도시건설로 내수경기가 활성화되므로 일자리 창출이되며 자연스러운 경기부양으로 막대한 세수증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주민 자녀세대와 다문화 사회의 과제로서의 문제점과 해외유학으로 생기는 사회문제와 자녀교육비 절감할 수 있다.

국내 다문화 가정의 교육문제 해결은 다국적 43개국 언어가 통용할 수 있는 도시로서 세계인의 유학으로 교육의 성지로 만들수 있다.

재외동포의 다국적 역 이민으로 세계적인 신기술과 기술이전 기술축적 우수한 인재 유입으로 세계로 교역과 정보 지식 교류로 이어져 미래를 함께 하는 다문화사회의 통합으로 경제대국을 이룰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듯 특히 고려인, 조선족, 새터민가족들에게도 희망적이어야한다. 남북통일 대비 한민족 대화합으로 "세계는 하나, 남북 평화의도시"로 변모되어져야 한다.

기회의 땅(도시)로 꿈과 희망의 푸르른 청년유입으로 청년도시, 젊은도시로.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돌아와 모이는 푸르른 청년도시로 탈바꿈되어져야 한다.

다문화 다국적인이 모임으로 다양한 인력 보급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많은 기업들이 이전될 것이다.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사진=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일자:합숙 2020년 10월 27일~11월 5일(본선대회)
■장소:쉐라톤 워커힐 호텔 시어터 홀
■주최:월드미스유니버시티한국조직위원회 
■주관:메세나 뷰티. 장애인문화신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재)국제언론인클럽. 국제e스포츠진흥원
■후원:월드미스유니버시티세계조직위원회

[장애인문화신문] 전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