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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임 회장, 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발족식 가져
한복임 회장, 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발족식 가져
  • 전건우 기자
  • 승인 2020.09.2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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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함께 새롭게, 펼쳐진 더 넓은 광장으로 손에 손잡고 힘차게 달려가자

 

한복임 회장은 지난 23일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발족식을 가졌다.
한복임 회장은 지난 23일 청계산 옛골토성에서 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민국을 빛낸 영화배우 스타모델 회원 등 사회에 이름있는 많은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복임 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회장이 지나온 추억을 닮은 내용으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저는 9남매 중 둘째딸로 태어나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전 재산 모두 잃고, 전남 광주에서 서울행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역에 도착하여 갈곳이 없어서 몇날 며칠 길에서 헤메고 처마밑. 한남동 다리밑에서 노숙할 때도 있었다.

그러다 귀인을 만나 그 분의 회사에서 무역회사 경리를 보며 열심히 지금까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내삶 다 할 때까지 살아왔다고 추억록을 회고했다.

지금 경제 사정이 매우 어렵다. 실의에 빠진 여러분들이 계신다면, 공부는 물론 기술을 배워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지금 내 위치만을 생각하고 쉽게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고. 지금 내앞에 있는것,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모두 다 이루어 진다.

죽을 만큼 힘든 과정을 하나하나 모두겪고 지나가니, 어둠이 쌓인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파아랗고 하얀 하늘과 구름들이 보이며 제게도  서광이 보였다. 그때부터 은행을 친구삼아 다녔다.

백원부터 무통장을 만들어서 수입이 생기면 많고 적음을 떠나 생기는데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헛돈쓰지 않고, 열심히 모으며 채워져가는 통장을 보면서 배고픔도 잊고 열심히 살아왔다.

아직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재능기부 봉사하고 싶은 마음에 사십여 년 넘께 봉사하고 살고 있다.

더욱 겸손함으로 오만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면서 현실에 맞게 남은 삶을 다 하는 날까지 후배 양성, 재능기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며, 선도자가 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순간 모두가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가진게 없다고 손놓지말고 없을수록 손으로 만들수 있고 할 수 있는 재주를 창출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살수 있는 길을 열어 가정에 국가에 공헌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말했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봉사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 열심히 노력하고 힘을 합해서, 함께가는 길을 열어 손에 손잡고 우리의 능력을 발휘하자고 말했다.

일자리창출은 내가 노력해서 개척하고, 배우고 함께하는 마음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 없는것도 만들면 새로운 작픔이 된다.

"이제 우리 다함께 새롭게, 펼쳐진 더 넓은 광장으로 함께 손잡고 힘차게 달려가자. 우리 모두들 힘내요"라고 오늘도 홧팅을 외쳤다.

사진=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한복임 회장이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명예 총재)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한복임 회장이 옛골토성 권태균 회장(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명예 총재)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대한민국종합예술스타모델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장애인문화신문] 전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