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1 15:51 (수)
명절맞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명절맞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 박정민
  • 승인 2020.10.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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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박정민 기자=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추석 연휴를 맞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명절 행사를 축소하고 저소득재가시각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명절물품을 지원했으며 서울특별시광역푸드뱅크센터의 후원을 받아 식품꾸러미를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시각장애인들은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만 있다 보니 힘들고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하면서도 재가방문 한 사회복지사들에게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재가방문서비스를 제공한 사회복지사들은 “명절행사가 축소되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용자들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서 각 가정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해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