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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인터내셔널, 온라인으로 세계와 소통
실로암인터내셔널, 온라인으로 세계와 소통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10.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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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박정민 기자=우간다시각장애인협회가 지난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우간다 Elderly and Disability 차관, 우간다 장애인연합회, 장애인협의회와 Sightsavers, CBM 등 해외 NGO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실로암인터내셔널은 본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수행하고 있는 '우간다 시각장애학생 점자교과서 지원 및 제작역량강화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실로암 호산나베스트중창단이 스와힐리어로 부른 노래 'Baba Yetu'와 'Buttefly'를 선보였다.

실로암은 우간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우간다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학생에게 비말차단마스크(KF-AD) 12,000장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실로암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우간다 시각장애학생 점자교과서 지원 및 제작역량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점자출판 인프라 구축 ▲점역·교정사 자격제도 정립 ▲점자교과서 및 촉각 학습자료 제작·보급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