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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전력 그룹사 합동 송년 ‘선물꾸러미’ 후원받아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전력 그룹사 합동 송년 ‘선물꾸러미’ 후원받아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0.12.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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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경제 돕고 지역장애인 위한 나눔봉사 실천
사진=한국전력 그룹사가 합동으로 송년 맞이 선물꾸러미를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
한국전력 그룹사가 합동으로 송년 맞이 선물꾸러미를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 제공]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지사장 송재동, 위원장 채병옥)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6일(수) 전력그룹사 합동으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에 ‘선물꾸러미’와 마스크를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 행사는 한전순천전력지사(지사장 이태규, 위원장 임은철)와 한전KDN 순천지사(지사장 유대성, 위원장 강원)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돕고 지역장애인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물품은 순천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로 구성된 3만원 상당 로컬푸드 송년 ‘선물꾸러미’ 140개로 코로나19로 농·축산물 판매에 어려운 지역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전그룹사가 구매해 사회 취약계층에 후원하는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한국전력 순천지사는 올해 두 번째로 농산물꾸러미를 복지관에 후원했으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경제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한나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장애인 가족들이 힘듦을 잠시 잊고 따뜻한 마음으로 송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한전 그룹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