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6 08:15 (토)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광주시교육청 덴탈마스크 3만장 기탁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광주시교육청 덴탈마스크 3만장 기탁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0.12.25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유·초·중·고교, 28∼31일 원격수업 전환
사진="마스크 3만장 기탁 행사" 좌측)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스크 3만장 기탁 행사" 좌측)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은 지난 23일 오후 3시에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해 덴탈마스크 3만장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지TV 호남방송 양기대 대표가 직접 촬영에 나섰으며, 장애인문화신문 조수철 부사장, 박정진 (사)새시대 노인회 회장, 곡심심청나라 강채구 이사장과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여러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재덕 발행인은 광주는 교육의 도시다. 미래를 만드는 힘은 교육에 있다. 특히 어려운 광주의 미래를 위해 교육으로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어린 꿈나무 학생들에게 배를 만들거나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바다를 동경하게 꿈을 찾아 주는 현실적인 교육이 중요하다. 또한, 광주에는 고려인 다문화가족이 있다.

고려인 학생들은 시베리아 행단열차가 계통이 되고, 깨스 송유관을 비롯한 한국과 러시아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때 "한국 문화와 러시아 및 스탄국가의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 기업을 리더하게 되어 있다"며 고려인 학생들에게 광주시교육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사진=좌)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인터뷰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진행
사진=좌)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인터뷰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진행

이어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고려인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글을 하루 빨리 습득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학생들이 하루 빨리 우리 말을 배워서 사회에 훌륭한 일꾼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 5명이상 식당 모임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8∼31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23일 정부의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원칙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 교육 병행도 가능하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업 결손을 최대한 줄여 학력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광주시교육청 마스크 3만장 기탁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광주시교육청 마스크 3만장 기탁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