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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감독,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영화 감독상" 수상자 선정
이수성 감독,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영화 감독상" 수상자 선정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1.03.17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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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인간사냥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외딴섬에서 또 다른 여행 개봉
사진=이수성 감독,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
사진=이수성 감독,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이수성 영화 감독은 2010~2020년까지 24편의 작품을 남겼다.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 "게임의 법칙" 2021년 1월 시사회와 개봉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수성 감독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그가 남긴 작품 하나하나를 높이 평가하여 "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이수성 영화 감독은 1975년생 양자리 토끼띠로 만 45세다. 그는 2010년 영화 <미스터 좀비>로 데뷔하여 10년 동안 장편영화 24편의 기록적인 작품을 남겼다.

▶10년 장편영화 <미스터 좀비> 시나리오, 감독 <여수국제특수효과공모전 "미스10년 미스터좀비" 우수상> ▶12년 장편영화 <전망 좋은 집> 제작, 감독  ▶13년 장편영화 <짓 2013년 9월 24일 개봉> 제작, 프로듀서 2013년 50회 대종상 신인 여우상 수상 ▶13년 장편영화 <연예의기술 2013년 10월 26일 개봉> 제작, 감독 ▶15년 장편영화 <어우동-주인없는꽃 2015년 1월 개봉> 제작, 감독 2015년 부천영화제 공식 초청 2015년 홍콩 언더그라운드 영화제 아시아 최우수상 수상 ▶15년 장편영화 <붉은낙타 2015년 8월 개봉> 제작 2015년 전주영화제 공식 초청 ▶15년  장편영화 <그리울련 2015년 8월 개봉> 제작 2015년 부천영화제 공식 초청 ▶15년 장편영화 <위험한 중독 2015년 12월 개봉> 제작 ▶16년 장편영화 <사랑오감 2016년 3월 개봉> 제작 ▶16년  장편영화 <휴가> 제작, 감독 개봉 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특별상수상 ▶홍콩 언더그라운드 영화제 아시아 장편대상 수상 인도 하이데라바드 영화제 공식 초청 ▶15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영화감독 부분 대상 ▶16년 2016년 영화기술혁신공로대상 수상(감독부문) ▶17년 장편영화 <메모리즈> 제작, 감독 인도 하이데라바드 영화제 공식 초청 춘천국제영화제 초청 ▶18년 장편영화 <로드킬> 제작, 감독 ▶18년 장편영화 <일진1/2/3> 제작, 감독 ▶19년 장편영화 <독고다이> <대가리1/2/3> <지금 이순간> 제작, 감독 ▶20년 장편영화 <일진 나쁜녀석들> <신황제를 위하여> <인싸> <남편이필요해> 제작, 감독

현재 (주)리필름 대표 / 대한민국 감독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사진=게임의 법칙-인간사냥
사진=게임의 법칙-인간사냥

김성수 생존 스릴러로 컴백! 대역 없이 모두 소화! 강도 높은 액션 예고!

'게임의 법칙-인간사냥'은 외딴섬의 여행지를 찾은 '정환'이 살인마의 표적이 되면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 위험한 비밀들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생존 스릴러.

김성수는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홀로 찾아간 외딴섬에서 살인마의 표적이 된 남자 '정환' 역을 맡아 폭발하는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검은손(2015) 알투비-리턴투베이스(2012)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입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인정받은 배우인 만큼, 오랜만에 들려온 강렬한 연기 변신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김성수 주연의 영화 '게임의 법칙 - 인간사냥'(이수성 감독)이 1월 개봉 확정
사진=김성수 주연의 영화 '게임의 법칙 - 인간사냥'(이수성 감독)이 1월 개봉 확정

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성수는 시작부터 끝까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한다.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액션 연습을 병행하며 촬영 내내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타격이 오고 가는 액션을 대역 없이 모두 해내며 완벽한 캐릭터 묘사와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게임의법칙 인간사냥. 대사속 이수성 감독 개인의 소회가 묻어있는작품

INFORMATION ▶제 목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 ▶장 르 생존 스릴러 ▶감독 이수성 ▶출 연  김성수, 조경훈, 서영, 박태진, 김세희, 장영 ▶제 작  ㈜리필름 ▶제 공 (유)조이앤시네마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러닝타임  84분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2021년 1월 개봉

SYNOPSIS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정환’,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외딴섬에서 또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하게 된다. 모두 함께 머물게 된 게스트하우스에서 ‘정환’ 홀로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주인 남자를 경계하지만 어느새 그들의 표적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순간 또 다른 의문의 존재와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섬의 위험한 비밀을 파헤치는 순간,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사진=계획된 인간 사냥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인공  미연 역을 맡은 배우 선영. 게임의 법칙-인간사냥(이수성 감독)
사진=계획된 인간 사냥에 휘말리게 되는 여주인공 미연 역을 맡은 배우 선영. 게임의 법칙-인간사냥(이수성 감독)

게임의 법칙-인간사냥 이수성 감독 -인터뷰-

A. <게임의 법칙-인간사냥>을 기획하게 된 배경과 연출 의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Q.처음 게임의 법칙을 구상한 것은 3년전 입니다. 살인에 대한 신념이 다른 2명의 살인자가 극한의 상황에서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처음에는 제주도에서 촬영할 생각으로 틈만나면 제주도에 가서 시나리오도 구상하고 헌팅도 많이했습니다. 이후 상황이 바뀌어서 태안쪽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고 배우들과 촬영전케릭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며 완성했습니다. 감독으로써 기뻤던 점은 촬영장에서 어려운케릭터를 배우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 해줘서 완성도 있는 영화, 또는 감독이 의도한 대로 케릭터가 표현된것에 상당히 만족 합니다.

A.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지요?
 
Q.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3년동안 시나리오 수정과 장소 헌팅등을 하며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배우들과 한뜻으로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완성해서 기쁩니다.

예를들어 김성수 배우의 경우 촬영전 2달동안 액션스쿨을 다니며 연습하던중 부상을당하고 이후 촬영장에서도 부상을 당했지만 촬영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가 커서 스케줄에 지장없이 촬영을 완료 했습니다.
 
A. <게임의 법칙-인간사냥> 제목 탄생의 비하인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처음에는 킬링 이었지만 촬영하면서 느낀점은 살인을 게임처럼 하는 살인자들 과의 대결 이라는점과 인간을 사냥 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제목을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으로 확정 했습니다.

A. 배경이 도심이 아니라 외딴섬이다보니 로케이션 과정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장소나 공간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까요?

Q. 100% 올로케이션의 경우 날씨와 스탭. 배우들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저희가 촬영한 시기가 6월말에서 7월초 인데 작년에 7월초부터 50일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그렇게 오래 비가 내릴줄 몰랐는데 중간에 정환역의 김성수배우도 부상을 당하고 마침 비가 올수도 있는 상황에서 제가 먼저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일단 촬영을 중지하고 서울로 올라갔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내려오는 것이 어떤지 모두에게 의견을 들었는데 오히려 스탭들과 배우들 특히 김성수 배우가 탄력 받았을 때 완료 하자는 의견을 주었고 스탭들도 지금 현장 분위기가 좋으니 어렵더라도 완료하고 가자고 해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를 하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이후 50일동안의 긴 장마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캐릭터들이 나오는 만큼 배우들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A. 캐스팅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긴 점이 무엇일지와 캐스팅 과정에서의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Q. 배우들이 10명 밖에 나오지 않는 영화 이기 때문에 호흡이 중요해서 리딩을 많이했습니다, 단지 대본을 읽는 리딩이 아니라 한씬 한씬 배우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연출자의 의도를 설명하면서 마치 극중 케릭터가 배우들 케릭터인것처럼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동일의 경우 조경훈 배우님이 디테일한 아이디어를 많이 줘서 그부분을 영화의 케릭터에 넣을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A. 가장 공들여서 촬영했거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을지요?

Q. 창고씬의 경우 죽지않기 위해서 주사위를 던지고 누군가 죽는 것을 봐야 하는 이영화의 핵심적인 장면들 이라서 촬영전부터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숲에서 사냥꾼들에게 도망다니는 씬의 경우 여러 장소들을 옮겨다니며 부분부분 촬영했는데 편집해보니 호흡등이 잘 나와서 만족하는 장면입니다.

A.김성수 씨의 추격 액션이 굉장히 인상깊다. 개성 있는 앵글이라던가 액션 스타일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이 있으실지요?

Q. 네 김성수 배우님이 사냥꾼들에게 도망다니는 씬의 경우 장비를 많이 썼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라이포드 또는 핸드헬드로 촬영하면 느낌이 살기 어려워서 드론과 짐벌, 슬라이더 등을 섞어서 촬영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A. 각기 다른 개성의 배우들이 보여준 합은 어땠는지요? 배우들의 아이디어나 애드리브 등으로 재탄생된 장면 등이 있다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Q, 저는 개인적으로 현장에서 갑자기 나오는 에드립을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들에게 사전에 공지를 하고 촬영장에서는 하기로 한부분만 연기해달라고 해서 촬영전 2달동안 거의 매일 배우들이 모여서 서로 연습을 하면서 최대한 촬영장 가기 전에 에드립등 모든 연기적인 상황을 정리 하고 갔습니다. 그중 동일역의 조경훈 배우님이 아이디어를 많이 줬는데 특히 창고에서 비서를 죽일 때 독일어 이야기 하는 부분은 지금 편집본을 봐도 케릭터를 잘 설명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A, <게임의 법칙-인간사냥>의 관람포인트가 무엇이고,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로 기억되길 바라는지요?

Q. 게임의 법칙은 살인에 대한 신념이 전혀 틀린 2명의 살인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동일은 살인을 게임하듯이 하고 정환은 명분있는 살인을 하는인물인데 보시는 관객들이 과연 어느쪽에 감정이입을 할지 궁금합니다.

A, 영화의 개봉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Q. 3년넘게 어렵게 만들고 요즘같이 어려운시기에 개봉할수 있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