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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디에이드, 훈스와 함께 부르는, 시흥갯골축제 「갯골송 듀엣챌린지」 오픈
소란, 디에이드, 훈스와 함께 부르는, 시흥갯골축제 「갯골송 듀엣챌린지」 오픈
  • 김길암 기자
  • 승인 2021.09.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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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김길암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월 6일 갯골 테마송에 맞춰 가수와 함께 듀엣을 불러보는 ‘갯골송 듀엣 챌린지’ 프로그램을 오픈했다.

‘갯골송 듀엣챌린지’는 제16회 시흥갯골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7일까지 시흥갯골축제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소란의 고영배, 디에이드의 안다은, 훈스가 듀엣 멤버로 참여한다.

‘갯골송 듀엣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릴스(Reel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15~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숏폼(short-form)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최근 젊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갯골송 듀엣챌린지’는 누구나 인스타그램 모바일 앱에서 ‘릴스’를 통해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사용되는 곡은 시흥갯골축제 테마송으로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담고 있다. 해당 곡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에서 가사와 MR 및 가이드 음원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흥갯골축제 인스타그램 (@sgfestival) 릴스 탭의 세 가지 영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한 후 릴스 ‘리믹스하기’ 기능을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촬영해 ‘#시흥갯골축제 #갯골송 듀엣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갯골송 듀엣챌린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MZ세대가 온라인으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유튜브 등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축제의 스펙트럼이 훨씬 넓어진 만큼, 뉴노멀 시대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갯골축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갯골의 4계절과 소금, 갈대, 바람 등 갯골의 4가지 주요 생태 테마를 소재로 한 시흥갯골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갯골축제 홈페이지 (www.sgfestival.com)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시흥갯골축제 사무국 (031-380-568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흥갯골축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갯골의 4계절과 소금, 갈대, 바람 등 갯골의 4가지 주요 생태테마를 소재로 한 시흥갯골축제를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