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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목민관부문" 수상자로 선정
유성훈 금천구청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목민관부문" 수상자로 선정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1.1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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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구민 행복 1등 도시 금천" 만들어 내겠다.
사진="목민관부문"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목민관공헌대상" 유성훈 서울시 금천구 구청장 ​​
사진="목민관부문"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목민관공헌대상" 유성훈 서울시 금천구 구청장 ​​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목민관부문" 목민관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유성훈 서울시 금천구 구청장은 1962년,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시흥리(현 금천구 시흥동)에서 태어났다. 서울강서중학교(현 세일중학교) 문일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행정학석사 과정을 졸업 수료했다.

그의 정치활동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김대중 정부, 노무현정부에 걸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36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같은 해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 부본부장을 지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의 터줏대감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골목구청장"이라 한다. 수십년 살아온  동내다 보니 환히 꿰뚫고 있다. 인구 23만여 명의 작은 도시여서 골목 여론이 금천구의 민심이나 다름없다.

금천구는 서울의 다른 자치구에 비해 비교적 개발이 더딘 곳이다. 구로공단의 배후도시로 조성된 1970년대 모습이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다. 유 구청장이 그 많큼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숙원사업을 하나 하나 풀어내고 있다. 교통인프라 확충 위한 신안산선 개통, 주민 건강을 책임질 대형 종합병원 건립, 금천구청복합역사 리모델링 등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왔다. 그 결과 신안산선은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노선공사가 진행됐으며, 대형종합병원 건립은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인 ‘2040 도시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독산동 우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동반한 금천문화비전을 선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S등급 획득,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로는 2번째로 인권위원회 ‘2020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116건의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외부재원 368억 원을 확보했다.

유 구청장은  남은 임기동안 꼭 이루겠다는 주요 정책은, 구민 행복 1등 도시 금천’ △지역 간 균형발전 △직주근접 자족도시 실현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10분 동네 실현 △주민소통 도시재생 △사람중심 스마트라이프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주민들이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문제로 교육 환경과 교통 환경 개선이다.

교통환경개선 사업은 교통소통 향상과 교통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교통소통 향상을 위해서 대중교통, 특히 철도대중교통의 시설공급과 개선에 목적을 뒀다. 시흥대로 지하에 건설예정인 신안산선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토지보상, 공사중 교통처리계획 등 공사 전단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앞두고 있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선 교통안전시설의 투자가 우선돼야 한다. 금천구는 초등학생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먼저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먼저 사회문제가 되었던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과속경보표지판, 횡단보도 음성안내 장치,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시설물을 확충했다. 올해도 시설물을 추가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차차량 상시단속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교육 분야로는 4차산업 대비하고자 금천과학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흥동에 있는 무한상상스페이스 메이커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금천형 과학관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4차산업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 전문교육기관, 기업체 등이 인공지능, 영상, 드론, 3D, AR, VR, 빅테이터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금천평생학습관을 조성을 위해 독산2동 구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연면적 1,920㎡,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로 활용할 계획으로 2023년에 개관한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는 독산동(문성로 38)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3년 9월 완공된다. 국내 유명 진로진학 전문가를 초빙해 상시상담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진학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변화하는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조직위원회는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구민 행복 1등 금천" 발전을 임기 동안 이루겠다는 실천 의지가 높이 평가되어 목민관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오후 3시 시상식 개최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오후 3시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