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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공공외교부문" 수상자로 선정
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공공외교부문" 수상자로 선정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1.1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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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서울 속 젊은" 몽골 바람을 일으키기는  한류
사진=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공공외교부문" 공공외교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진=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공공외교부문" 공공외교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을 공공외교부문 "공공외교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이연상 회장은 "서울 속 젊은" 몽골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한국 한류를 통해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몽골에서 한류는 "해 뜨는 바다"를 가리킨다. 신대륙에서 신해양으로 넘어가는 분기점에 한국이 몰고 온 반가운 ‘훈풍’이 한류이다.

이 회장은 연예인, 가수, 영화, 드라마 등 매운 김치나 양념 치킨을 즐길 정도로 한류가 몽골인 습성까지 바꾸고 넓혀 놓았다. 현재 몽골 인구 330만 명 가운데 한국 거주자가 3만 5,000명이며 1~2년 이상 장기간 체류한 경험이 있는 몽골인은 약 3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 강국이고,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몽골 국민의 소득은 굉장히 낮다. 국토에 비해 인구가 매우 적어서 내수가 빈약하다. 특히 경제가 자원 수출에만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다보니 산업도 다양화되어 있지 못한 형편이다. 그중에서 중국에 대한 자원 수출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 중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코로나19로 몽골의 주요 거래국인 중국이 경기침체에 시달리면서 몽골 역시 영항을 받아 경제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연상 회장은 초대 (사)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전국중앙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보다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동안 몽골경찰청과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서 몽골에 거주중인  3000여명의 한사람이라도 인권침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한인의 인권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회장은 몽골이 현시점에서 경제의 벽을 넘어 서려면 생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현 시대는 초연결로 페이스북이 메타로 개명했듯이 메타버스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과 연결되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와도 통신이 가능하게 만든 플랫폼을 붙들어야 한다.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아날로그 시대에 인터넷 혁명을 주도한 4인방들이다. 이 플랫폼을 넘어설 수 있는 콘텐츠가 "메타버스와 공유경제로 디지털화"한 크라우드1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연상 회장 프로필 ▲몽골한인상공회의소부회장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몽골한인회 부회장 ▲몽골한인회 부회장 ▲몽골11대 한인회 회장 ▲몽골한인회 고문(현)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전국중앙회장(현) ▲20기 민주평통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연상 제11대 몽골한인회장이 한국과 몽골을 연결하는 민간외교활동에 있어 크게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공공외교부문 "공공외교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오후 3시 시상식 개최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오후 3시 시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