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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부문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부문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1.12.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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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전력공급시설을 설치로 한가구당 10kw 전력공급
사진=좌측) 이트로디앤씨(회장 박용수), 영화배우/탤런트(모델 정병철)가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식을 마치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좌측) 이트로디앤씨(회장 박용수), 영화배우/탤런트(모델 정병철)가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식을 마치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 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주)이트로디앤씨 탄소중립 실천으로 지난 24일, 제10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식에서 "친환경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 용산구 매일옥션 사옥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이트로디앤씨(회장 박용수)는 여주 단현동에 위치한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스마트 디지털 단지에 LCM에너지솔루션 독립형전력공급시설을 설치로 한가구당 10kw 전력공급 등 탄소중립 실천으로 ’친환경부문‘에서 호평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브랜드 대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제, 친환경분야 개인이나 기업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품격이 높다.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는 '정부가 지향하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전기요금 제로, 탄소배출 제로, 지구살리기 체험학습 현장으로 새롭게 건축될 '탄소중립 마을'로 여주시의 침체되었던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관계자는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는 여주 단현동 50번지 외 15필지로 연면적 9,218평 부지에 2014년부터 시작해 7년만에 개발허가 및 인허가 승인까지 모두 완료된 상태”이라며, “65세대가 자연환경이 최적의 곳으로써 명당 자리로 꼽히기도 하며, 한강줄기가 만나는 천혜의 자연입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화배우/탤런트 정병철 모델이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부문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 상패를 들고 홍보에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영화배우/탤런트 정병철 모델이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부문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 상패를 들고 홍보에 나서고 있는 모습

 

여주시는 1,000명의 공무원과 12만명의 시민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 정책를 펼치고 있다. 주요 키워드를 ‘탄소중립’ ‘도시재생’ '철도교통' 등이다. 과거의 여주는 개발, 건설, 발전, 같은 ‘묻지 마 성장’이 키워드였다. 그렇지만 인구의 노령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출산율은 끝없이 추락했다. 물론 여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최전선에 여주가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작년 10월 정부가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했다. 여주도 이에 발맞춰 ‘탄소중립 녹색도시’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꾀하고 있다. 친수기반형 도시재생사업도 자동차가 아닌 도보와 친환경 모빌리티로 이동 가능한 문화예술교나 출렁다리 건설도 그러한 예이다. 강천섬 등 여주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부가가치 창출이라던가, 능서면에 입주 예정인 친환경IT기업 ㈜고영테크놀러지‘ 유치 등도 기후위기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경제활성화 대책이다. 앞으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초점을 둔 기업은 살아남게 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기업은 퇴출될 것이다. 다만 과거 화석연료에 의존해 산업화에 기여했던 기업들이 이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전환하고 관련 노동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갖춰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여주시는 경강선을 중심으로 수광선과 중부내륙선, 여주~원주선이 연결되며 여주역에 100여 대의 정차가 계획되고 있다. 또한 여주시는 GTX 여주 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GTX까지 여주역에 정차하게 되면 여주역은 광역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여주역세권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이 필요하게 된다. 역세권은 통상 도보로 5분에서 10분 거리 약 500m를 의미한다. 신교통수단인 트램으로 역세권과 구도심을 연결해 역세권을 오학에서부터 여주IC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여주역 방문 시, 여주시 구도심을 10~20분 내 교통망 연결로 정시성을 확보 시켜 구도심과 신도심의 경계를 허물어 낼 것이다. 현재 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 및 연계교통망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트램은 대도시도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다. 따라서 여주시는 현실에 맞게 단계를 나누어 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 여주역에 급행열차가 운행되는 2025년까지는 현실성이 있는 여주형 신교통수단(전기버스 등) 도입과 전용차로 확보, 도심권 버스공영제 등을 추진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영화배우/탤런트 정병철 모델이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전기요금 제로' 하우스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영화배우/탤런트 정병철 모델이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탄소중립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 '전기요금 제로' 하우스를 홍보하는 모습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박용수 회장은 경제가 먹고 사는 문제라면 환경은 죽고 사는 문제이다. 정부가 지향하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자신 있게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유중 하나는 LCM에너지솔루션과 "독립형전력공급시설 공급계약"이 체결됐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LCM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3월에 설립돼 태양광, 풍력, 전기자동차 밧데리 등의 생산과 연구를 통해 탄소배출 제로에 도전하고 있는 에너지 회사이다.

​LCM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저장장치인 ESS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장치에 비해 2.5배에서 3배에 이르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 

​태양광분야에서는 초소형밧데리부터 대형밧데리를 생산하여 어떤 분야에서도 사용가능하며 태양광가로등을 예로 들으면 에너지밀도가 기존의 제품보다 탁월하여 같은 에너지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태양빛이 2~3일 없어도 작동하며 밧데리를 소형으로 적용하여 등안에 밀폐하여 장착함으로써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게하여 A/S가 거의없는 구조를 실현했다.

​풍력발전기는 최적의 무소음과 양방향 작동, 최소의 바람에 의한 구동, 최소의 전기저장 등의 기술를 구현해 냈다. 또한, 도시형소형풍력발전기부터 대형발전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로써 한국전력의 대외 에너지 업체로도 채택된 기술이다.

​LCM에너지솔루션은 전라남도 나주에 밧데리팩생산공장과 리튬폴리머셀생산라인을 건축하고 있다. 

​밧데리팩공장은 12월말 완공하여 2022년 2월부터 생산하여 한국전력에 우선납품하며 리튬폴리머셀라인은 총3개 라인을 건축하고 2023년 완공 예정이며 전라남도 광주산단에 2GW의 시설설치를위한 공사가 시작되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 회사는 나주와 광주의 시설이 완성되면 연간 1조에 가까운 매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같은 기술과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LCM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코스피 직상장을 예정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전경도
사진=여주 크라우드1 타운하우스 전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