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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전 대덕구의회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 선언
최충규 전 대덕구의회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 선언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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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대통령선거 - 체제 지키기 위한 체제 전쟁의 선거

최충규(사진) 전 대덕구의회 의장은 1월 19일(수)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3월 9일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마지막으로 태어난 고향 대덕구를 위해 그려둔 청사진을 펼쳐 보겠다고 다짐하며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충규 전 의장은 대덕구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정용기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상근상임부위원장으로 6년을 함께하며 정용기 전 국회의원의 가장 가까운 정치적 동지로 인정되며 현재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대덕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최 전 의장은 먼저 다가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는 체제를 지키기 위한 체제전쟁의 선거라며 대선에 온 힘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6월 1일 지방선거는 대덕이 미래로 도약하는냐 아니면 퇴보하느냐를 가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현재의 대덕구는 시민단체만 있고 구민은 들러리 선 듯하다고 현 구청에 대한비판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러면서 최충규(사진) 전 의장은 앞으로의 대덕은 내 일상이 즐거운 도시 대덕, 건강하고 경제 선순환이 가능한 대덕이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1개 분야별 7가지 중요 공약인 77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전 의장은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청장의 덕목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구민참여 유도와 현장 행정 △구민화합과 포용의 리더쉽 △합리적인 사고, 역동적인 공무원 조직 문화 창달을 제시하고 △함께 행복한 대덕 공동체를 만들 자신감을 드러내고 자신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