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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텍, 환경사랑 캠페인 후원 현장방문
로제타텍, 환경사랑 캠페인 후원 현장방문
  • 최효진 기자
  • 승인 2022.03.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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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신문] 최효진 기자 = 국토 환경을 위해 해안선을 따라 걷고 있는 환경 운동가 이흥기씨의 환경사랑 캠페인을 로제타텍이 후원하고 있다. 이흥기씨는 자연파괴 현장과 환경 상태를 직접 보고 기록하는 일을 하기 위해 5년 주기로 해안선을 따라 7천 500km를 걸으며 국토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2일 강화도에서 출발하여 인천, 백령도를 거쳐 현재 화성시 궁평항까지 남하했으며, 강원도 고성의 통일 전망대까지 250일의 여정이 남았다.

궁평항 근처에서 휴식중인 이흥기씨를 격려하기 위해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와 최양규 상임부회장이 방문하여 함께 걸었다.

왼쪽 조영진 대표와 가운데 환경운동가 이흥기, 오른쪽 최양규 부회장의 방문 기념촬영 모습 [사진=로제타텍]
왼쪽 조영진 대표와 가운데 환경운동가 이흥기, 오른쪽 최양규 부회장의 방문 기념촬영 모습 [사진=로제타텍]

대한민국 IoT 무선화재감지시스템 1위 기업인 로제타텍은 인류 역사를 풀어준 로제타스톤처럼 인류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분야에서 이정표가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는 기업이다.

현장을 방문한 조대표는 “이흥기씨가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해안선을 걷는 대장정이 로제타텍이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에 맞서고 낙후된 소방산업 분야를 혁신하여 화재로부터 인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걸어온 길과 같다. 어려움을 이겨낸 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작은 신념이 가슴속에 있어, 전적인 후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제타텍은 이흥기씨가 걸어온 지난 발자취들과 모든 기록들을 정리하여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돕고, 국토대장정 후에 책으로 발간하여 해안선 관리 지자체와 학교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로제타텍은 정부ㆍ지자체ㆍ관공서ㆍ학교ㆍ문화재ㆍ전통시장ㆍ경로당ㆍ아파트재건축 등 여러 현장에 IoT 무선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하여 얻어진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사업에 배정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와 함께 하는 노인정 현대화 사업, 환경캠페인 지원, 소방관을 위한 장학재단 운영 등 사회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