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신문] 장애인문화신문 기자 = 천연기념물 184호 선운사 동백나무 숲의 동백이 만개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선운사[사진=KNS 뉴스통신 송호현 기자] 저작권자 © 장애인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애인문화신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