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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원,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용인다움학교 ‘찾아가는 수련활동’ 진행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용인다움학교 ‘찾아가는 수련활동’ 진행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4.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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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진행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원장 안병석)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용인다움학교(교장 전영숙)를 찾아 ‘찾아가는 수련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용인다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용인시청소년수련원과 용인다움학교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인다움학교를 찾은 후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운동회를 통해 찾아가는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진행한 찾아가는 수련활동은 코로나19로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찾지 못하거나 지역 및 환경적으로 방문이 어려운 관내 단위 학교로 직접 청소년지도사들이 찾아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2022년도에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청소년 서비스 운영 협조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을 공동으로 노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용인시 관내 학교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외계층, 장애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수련 활동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1996년 11월에 개원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