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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 간전면 거석·중한치마을 2차 권역화 사업 진행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간전면 거석·중한치마을 2차 권역화 사업 진행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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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2차 권역화 사업의 하나로 거석마을과 중한치마을 주민들과 행사를 진행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2차 권역화 사업의 하나로 거석마을과 중한치마을 주민들과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5월 31일(화) 2차 권역화 사업의 하나로 거석마을과 중한치마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복지 서비스 지원을 통한 복지 증진 및 마을 권역 형성을 위해 2022년 권역화 사업을 4월부터 간전면 하천마을, 거석마을, 묘동마을, 중한치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거석마을 18명, 중한치마을 25명, 총 43명의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참여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주민 조직화 목적에 맞는 권역화 사업 진행을 위해 참여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 간담회도 진행했다. 욕구 조사지를 통한 간담회 실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성과 다양한 욕구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조청고추장·무말랭이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건강꾸러미 체험 활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에게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요리도 배우고 좋네 다음에도 또 해줘”, “살면서 무말랭이 만드는 날이 다 있구먼, 재밌네 재밌어”라고 말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체험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식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관장 송태영은 “지난해 권역화 사업으로 4개의 마을과 관계 형성이 됐고, 올해에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을 통한 역량 강화와 장애인과 지역 주민 1:1 멘토링 형성으로 주민 조직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