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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미래가 담긴 교육시설
[칼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와 미래가 담긴 교육시설
  • 남효갑 기자
  • 승인 2022.06.07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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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갑 교육시설인협동조합 이사장 - 그린스마트미래학교(GSS)와 추진을 위한 제언
남효갑 교육시설인협동조합 이사장
남효갑 교육시설인협동조합 이사장

 

 

교육부가 정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노후된 전국 약1400개교 2835동의 학교시설을 2021~2025년까지 5년간 18.5조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개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4대 핵심요소를 갖춘 미래학교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다.

비젼으로 제시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학교'와 목표로 제시된 '창의성과 주도성을 키우며 학습과 쉼놀이가 공존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핵심요소로서 (도표1참조)

①공간을 혁신 (다양한 교수·학습경험 강화)

②스마트교실 (맞춤형 개별학습 확대)

③그린학교 (생활 속 환경생태교육 활성화)

④학교 복합화 (지역사회 거점으로 역할 강화)를 제시하고 있으며

⑤시공에 따른 안전의 개념을 추가하고 있다.

도표 1
도표 1

 


미래학교 사전기획 등 관련 참고 정책(도표2참조)을 살펴보면 미래학교 기획과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까지 미래가 있는 교육으로 전환을 위한 교육기획과 학교디자인을 위한 건축기획 과정에 사용자 의견이 적절한지, 설계단계에서 적절한 사용자의 의견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반영되는지와 기술적으로도 적합한 의견인지도 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전기획가가 학교시설의 특성과 시설유지관리에 필요한 요건을 명확히 제시했는지와 종합적인 내용들이 교육청의 시설담당자와 충분한 소통이 되었는지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결과적으로 사전기획자와 사용자의 의견이 시설담당자들을 통하여 합의점이 명확해질 때 설계나 시공에 충실히 반영이 되고 관계자들의 참여결과가 환류되어 실행됨으로서 당초 목표인 미래가 있는 학교가 탄생할 것이다.

우리는 KNS뉴스통신 교육전문기자단과 교육시설인협동조합의 분야별 기술진이 협력하여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서 요구되는 핵심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자 한다. 이에, 교육시설분야의 미래를 위한 방향을 민간 전문가들의 관점에서 기술성과 시공성을 포함하여 제시함으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에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를 조금이나마 담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

공간혁신과 스마트 교실, 그린 학교, 학교 복합화를 위해서는 교육시설의 계획과 설계단계에서 더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사용자에게는 선택의 정보를, 설계자에게는 교육시설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서 사용자(학생)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목표인 ‘창의성과 주도성을 키우며 배움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학교’로서 ‘지역사회의 거점으로서 주민과 공유하는 지역사회학교’를 만드는데 일조하려고 한다.

나아가 시공까지도 고려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사전기획과 사용자 설계 참여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집중적이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작은 대안이라도 관계자들에게 제시하려고 한다.

향후 주간 단위로 1~2회 총 18회 정도의 관련 기사를 취급함으로 부족 하지만 전국의 교육청 관계자와 미래학교를 지향하는 모든 관계자가 함께 공유함으로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이 만들어져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학교’로 탈바꿈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