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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후원 LCM에너지솔루션 캐나다 SPAC상장 추진
장애인 후원 LCM에너지솔루션 캐나다 SPAC상장 추진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6.15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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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에너지솔루션 태양광 소형풍력발전 시스템, 세계적 1등 아이템으로 성장할 수 있어 관심 집중
블루애플자산의 대표 겸 CIO(투자총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자명 대표(왼쪽)와 LCM에너지솔루션 이병흥 회장(오른쪽)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
블루애플자산의 대표 겸 CIO(투자총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자명 대표(왼쪽)와 LCM에너지솔루션 이병흥 회장(오른쪽)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

[장애인문화신문] 송호현 기자 =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대표와 업무협약한 장애인 후원 업체 LCM에너지솔루션은 블루애플자산운용주식회사(Blueappl Asset Management LTD)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이며 주요 경영인들이 한국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한국인이 운영 중인 자산운용사는 수년 전 미래에셋이 인수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호라이즌 투자회사이고, 그 다음이 블루애플자산운용이다. 

블루애플자산의 대표 겸 CIO(투자총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자명 대표는 인터뷰에서 "금융문맹 한국이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얘기했는데 그 이유는 경제 대국 10위권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스닥이나 선진국에 직접 상장된 회사가 겨우 두 개(쿠팡, 그라비티)에 불과하다는 것은 금융문맹 후진국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누구도 관심 두지 않은 한국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을 선진국금융시장에 상장시키는 일을 오래전부터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는 자명 대표는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꾸려 비 상장된 한국기업들과 이미 한국에 상장되어있는 회사들에게 자금조달을 위해 심도 있게 진행 중이며 또, 스타트업도 발굴해 사업모델이 확실하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확장성이 보이는 창업기업을 몇 개 발굴해 인큐베이팅식으로 처음부터 자금지원은 물론 영업전략 및 기술적 자문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LCM에너지솔루션 나주산단 공장을 방문한 블루애플자산의 대표 겸 CIO(투자총책임자 자명, 우측에서 두번째 엄지척)과 LCM에너지솔루션 이병흥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주공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LCM에너지솔루션 나주산단 공장을 방문한 블루애플자산의 대표 겸 CIO(투자총책임자 자명, 우측에서 두번째 엄지척)과 LCM에너지솔루션 이병흥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나주공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창업한 지 이제 1년밖에 되지 않은 2차전지셀 아이템과 소형풍력개발업체인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에 본사를 둔 LCM에너지솔루션은 2차전지의 틈새를 노린 사업모델과 일체형 풍력, 태양광 소형풍력발전 시스템은 세계적 1등 아이템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제1의 캐나다 상장을 추진 중이다. 선진국 전문투자기관들이 투자를 단행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포인트는 세 가지로 보는데 사업모델과 경영인의 자질과 금융지식, 그다음이 마케팅 전략이다. 

LCM에너지를 책임지고 있는 이병흥 회장은 "남다른 사업 감각과 세계화로 나가는데 필요한 핵심적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지속경영에 대한 청사진이 선명하다는 점이 자명 대표에게 큰 점수를 얻었다"는 점은 해외 상장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이 새겨야 할 부분이다. 특히, 이병흠회장은 어려운 장애인돕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