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소리길 6코스, 용문성당 노란색 지붕이 눈낄이 사로잡는다.


평화로운 산사길을 거니는 관람객과 수녀들로 북적인다.

오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랐지만, 돌 틈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숲손 산길을 걷는 사람들의 마음이 한결 정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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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길 6코스, 용문성당 노란색 지붕이 눈낄이 사로잡는다.
평화로운 산사길을 거니는 관람객과 수녀들로 북적인다.
오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랐지만, 돌 틈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정겹게 들린다.
숲손 산길을 걷는 사람들의 마음이 한결 정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