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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장애인복지관-전남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2022년 보장구 수리 연계 지원 사업 완료
구례군장애인복지관-전남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2022년 보장구 수리 연계 지원 사업 완료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09.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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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지역 장애인 경제적 부담 줄이기 위해 1년에 한 번 진행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전남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와 진행한 ‘2022년 보장구 수리 연계 지원 사업’을 마쳤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전남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와 진행한 ‘2022년 보장구 수리 연계 지원 사업’을 마쳤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전남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와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2022년 보장구 수리 연계 지원 사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 내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들이 평소 보조기기를 점검 받거나 수리를 받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점검을 못하는 이용자의 보장구를 수리·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수리 및 지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했으며, 우천으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12명의 참여자가 찾아 보장구 수리를 받았다.

복지관 이용자 정모 씨 는 “고치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돼 못 고쳤는데, 전남보장구수리센터 담당자가 와서 고쳐 줘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송태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역 자원과 협업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남보장구수리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