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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제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밀양교육지원청, 제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2.11.09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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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런 금메달 1개, 디스크골프 은메달 1개 획득
제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손경순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교육지원청]
제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손경순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양교육지원청]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손경순)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이지만, 10.29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되었다. 경남 장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투혼을 발휘하기 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이 슐런 ․ 디스크골프 ․ 수영 ․ 육상 ․ 뉴스포츠(체험) 5개 종목에 참가했다.

또 대회 결과로는 슐런 종목에서 지적(발달)장애 중등부 혼성 개인전에서 세종중학교 명모 학생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디스크골프 종목에서 남녀 중등부 특수교육대상자 통합 개인전에서 밀성여자중학교 천모 학생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수영·육상 등의 종목에서도 학생들이 경기를 완주하며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 손경순 교육장은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체육대회에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가하여 승패를 떠나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뽐내었기에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나를 넘어선 도전 의식과 건전한 경쟁을 통한 스포츠 정신을 익혀 앞으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