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1-25 18:29 (금)
서부발전, 대전충청감사협과 ‘공감·나눔활동’ 전개
서부발전, 대전충청감사협과 ‘공감·나눔활동’ 전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2.11.14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장애인시설에 ‘사랑의 밥차·물품·후원금’ 지원 나서
서부발전 감사실 직원이 몸이 불편한 원우의 식사를 돕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 감사실 직원이 몸이 불편한 원우의 식사를 돕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이상로) 감사실은 10일 대전충청감사협의회(회장 문병주)와 충남 태안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이원’을 찾아 공감·나눔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부발전 감사실과 대전충청감사협의회는 이번 활동의 구호를 ‘우리함께 One(원)하는 세상 만들기’로 정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아이원 원우들과 이들을 보살피는 아이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 밥차’를 준비한 서부발전 감사실에서는 몸이 불편한 원우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식사를 도왔다. 아울러 원우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회사에서 지원되는 체육행사 비용 전액으로 생활체육 및 실내놀이 물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부발전 감사실 직원은 “원우들의 손이 돼 식사를 거들고, 이분들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지내도록 도움을 줄 기회를 얻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봉사 후에도 또 다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