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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훈부문" 소방안전공헌대상 선정돼
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훈부문" 소방안전공헌대상 선정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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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 시상식
윤상기 소방본부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강원도 윤상기 소방본부장을 "수훈부문" 소방안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양구종합고교, 강원대 화학공학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소방학교에서 제9기 소방간부 후보생 과정을 거쳐 1997년 2월 27일 강원도 지방소방위로 임용됐다. ▲춘천소방서 ▲강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강원소방본부 방호구조과에서 일하였으며 ▲강원도 소방교육훈련센터장 ▲제6대 철원소방서장, 강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강원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강원도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윤상기)는 지난 3월에 10일간 이어진 동해안 대형 산불진화에 서울·부산·충남 등 전국 시·도에서 109대 소방차와 소방관 300여 명과 함께 쉴 틈 없이 민가 방어를 위해 산불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또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형공사장과 연소확대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지적응 훈련과 소방시설 공사장을 점검하여 입건 4건, 과태료 5건을 처분하는 등 공사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하였다.

그리고 ‘2022년 제2차 정부 추경’에서 영동지역 대형산불 신속대응을 위해 필수장비 구매예산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소방본부는 산불전문진화차 4대와 비상소화장치 450개, 기존 소방헬기에 장착할 배면 물탱크 2대 등을 확충, 도내 산불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산불전문진화차는 산간지역 험로주행 및 이동방수가 가능한 산불특화차량으로 현재 5대(환동해특수대응단 2대, 강릉·고성·삼척 각 1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추경 국비지원으로 4대를 추가 도입한다.

도소방본부는 향후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2025년까지 비상소화장치 설치 90억 원, 산불진화차량 도입 67억 원 등 15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 “특별자치시대에 걸맞게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들을 위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윤상기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동해안 대형 산불진화, 건설현장 안전관리강화, 제2차 정부 추경 예산 영동지역 40억 국비 확보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하여 "수훈부문" 소방안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