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릉에는 능이 없고 여전히 흥릉으로 통한다. 한국 최초의 수목원이 되었는데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다.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장애인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