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든 유달산을 바라보고 있다. 고하도 스테이션에서 내려와 '150세 힐링 건강계단'을 오른다. 목포의 명물 해상케이블카이다. 2019년부터 운항하여 북항과 고하도를 왕복한다. 전망대에서 바다 쪽으로 계단을 내려가면 해안데크길이 양쪽으로 약 1.8km가량 이어진다. 저작권자 © 장애인문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