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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프랑스 유학생,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강민지 프랑스 유학생,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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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넓히기 위해 프랑스 유학 선택
강민지 유학생
강민지 유학생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강민지 프랑스 유학생을 "특별상 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수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장학생은 행동을 먼저하고 생각을 맞춰가는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꿈나무에게 K-CORE 장학재단에서 13인을 선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미래의 주인공에게 수여한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K-CORE 장학생에 선발된 강민지 학생(22세)은 일본 츠쿠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년 7월에 프랑스로 어학연수를 가 2023년 09월 프랑스 국립대학 입학 예정이며 그의 꿈을 찾아가고 있다.그는 일본과 한국의 교육 방식은 비슷하나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명문대를 가야지만이 성공한 삶이라는 강박관념이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 일본에서 3년동안 공부하며 일본인 선생님,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내안에 고정관념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대학 진학에 많은 생각을 할 때, 프랑스의 국립대학에 대해 알게되었다. 한국에서 그런 강박 속에서 공부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고 프랑스에 살며 국립대학을 다니는 것은 한국의 학교 학비와 비슷했다. 이러한 메리트가 있었기에 프랑스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로 어학연수를 오고 싶었으나 코로나19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으로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기 전까지 프랑스어 공부를 하고 프랑스 대학에 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프랑스 대학에 입학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프랑스어 능력 시험인 DELF를 응시하였다. 어학연수를 하며 또 시험을 볼 예정이고 올해 12월이나 내년 1월에 대학 원서를 접수 할 예정이다. 그는 파리 1대학에서 관광학을 공부하고 젊음의 도전을 프랑스에서 본인의 삶의 시작을 내디뎠다.

프랑스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고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기에 그는 프랑스에서 공부하는 관광학은 의미가 있다.

그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공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 넓은 생각과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더 깊이 경험 할 수 있는 공부를하고 싶어 프랑스를 선택했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는 자유로운 나라이고 다들 자신의 의견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이기에 학문적인 것 이외에도 배울 것이 정말 많다고 느낀 나라다. 비록 인터넷과 같은 4차산업은 아직 한국보다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서 프랑스가 그에게 많은 배움을 줄 것 같다고 판단되어 프랑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일본에서의 여러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프랑스에서의 여러 경험들도 그에게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