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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창 한동대학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권회창 한동대학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21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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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하겠다.
권회창 학생
권회창 학생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한동대학교 권회창 학생을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수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장학생은 행동을 먼저하고 생각을 맞춰가는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꿈나무에게 K-CORE 장학재단에서 13인을 선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미래의 주인공에게 수여한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K-CORE 장학생으로 선발된 권회창 학생(24세)은 한동대학교 경영학전공에서 나는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권회창 학생은 "세상을 바꾸자"(Why not chagen the world) 그는 조직의 변화를 통한 세상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현재는 뛰어난 조직 관리자로 성장해나가기 위해서 학업과 함께 내년 5월과 8월에 있을 노무사 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개인을 넘어선 조직이 변화될 때 세상의 변화에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을 피력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2년 6개월 가량의 시간 동안 UN 산하 청년단체 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ASPIRE Korea(이하 ‘어스파이어)에서 활동하고 1년간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조직과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좋은 조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스파이어에서 활동하면서 배운 것은 크게 2가지였다. 먼저는 150명의 구성원들을 어떤 식으로 동기부여하고 소속감을 갖게 할 지, 나아가서는 어스파이어의 조직 문화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가 리더로서 그가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조직 문화를 형성한다는 것은 마케팅과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소비자를 설득해내 구매 의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읽고 쓰는 능력이 기본일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조직의 가치를 조직 구성원에게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읽고 쓰는 능력이 필수적이라 생각되었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개인 블로그에 270권의 독후감을 기록할 수 있었다.

또한 그가 터득한 경험은 ESG와 CSR에 대한 지식이었다. UN에서 지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서 매주 학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레 ESG와 CSR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고, 주요 투자사들이 기업을 평가할 때 단순히 매출과 순이익으로만 기업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얼마나 잘 감당하였는지 여부도 기준에 넣을 정도로 ESG와 CSR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스파이어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가지게 된 것이 그에게는 큰 자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생활을 통해 사람에 대한 관심과 각종 지식들을 쌓은 그의 시선은 전문성의 함양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사용자 측과 피용자 측의 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노무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시험을 준비하기로 결심하여 8월부터 준비중에 있다. 내년 5월 1차, 내년 8월 2차 동차 합격을 목표로 열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무사 취득은 HR 분야에 발을 내딛는 시작이다. 필드에서 5년간 경험을 쌓은 후에는 HRD 분야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알아가기 위해 석사 취득이 목표라고 한다. 현장에 있는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내에서는 HRD 분야가 다소 생소하고 연구환경 역시 충분치 않다고 들어 미국의 미네소타 대학교 혹은 퍼듀 대학교로 석사를 과정을 밟겠다고 했다.

그가 다니는 한동대학교의 슬로건은 "세상을 바꾸자"(Why not change the world) 이다. 개인이 조직의 비전에 동감하고 조직이 옳은 가치를 목표로 나아갈 때 세상은 변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그 변화를 이끌어내는 조직 관리자 그것이 한동대학교에서 찾은 그의 도전 "Why not chagen the world"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