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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대 홍익대학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이영대 홍익대학교,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에 선발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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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사람이다.
이영대 학생
이영대 학생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홍익대학교 이영대 학생을 "특별상부문" K-CORE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전달식과 수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장학생은 행동을 먼저하고 생각을 맞춰가는 도전과 열정이 넘치는 꿈나무에게 K-CORE 장학재단에서 13인을 선발하여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미래의 주인공에게 수여한다.

나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사람이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K-CORE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영대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우등생이었다. 그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공부뿐이라고 생각했다. 청소년우주체험캠프에 참여하는 둥 잘하는 것을 더욱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 상에서 만난 사람들과 ‘컨텐츠 개발’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다. 컨텐츠 개발을 하면서 기획, 미술, 영상편집, 프로그래밍 등을 해보고 깨달았다. 자신은 한가지에 치중하여 잘하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를 고르게 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재능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찾아보다가 ‘게임’이라는 요소에 발을 들이게 된다. 게임은 기획부터, 미술, 프로그래밍,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컨텐츠이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통해 컨텐츠를 제작하면서 이를 인터넷 상에 방송하며 게임이라는 문화에 점차 깊숙이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서도 삼성 드림클래스 캠프에 참가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연수를 받거나 전남 외국어 캠프에도 참여해 학업에 대한 노력도 놓치지 않았다.

고등학생이 되며 독립성이 강해졌다 생각한 이영대 학생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매년 국제 게임 전시회인 G-Star에도 참관하여 본인의 시야를 넓혔고 직접 개발을 하며 스스로 계속 자기계발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좀 더 전세계적으로 배워야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영대 학생은 하와이 어학연수를 가거나, 라오스 해외봉사를 가는 둥의 글로벌적 사고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홍익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전공에 입학하며 지금도 계속 배워가고 있다.

2학년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였으며, 전역함과 동시에 대학에 복학하여 게임개발 동아리 활동을 계속 이어가면서도 개인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이영대 학생이 다니는 홍익대학교의 이념인 ‘弘益人間(폭넓은 안목과 소통능력을 갖추어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인재)’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맡은 바를 다하는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