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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국제인권위원회 명예박사,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훈부문" 평화봉사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종희 국제인권위원회 명예박사,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수훈부문" 평화봉사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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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화봉사공헌대상"은 세계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의장과 몽골국립경찰대학교 바타르 볼드바타르(Bataar BOLDBATAAR) 총장이 수상했다.
이종희 명예박사
이종희 명예박사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이종희 국제인권위원회 명예박사를 "수훈부문" 평화봉사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이종희 명예박사는 1964년 천안에서 태어나 대전의 (현)폴리텍대학 금형과를 수료하고, 1946년 국제연합 경제사회이사회 산하에 설치된 인권의 보호와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비정부기구 국제인권위원회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인권위원회는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이데올로기로부터 독립적인 단체이며,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 협의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1961년 자유를 위해 건배한 2명의 포르투갈 학생들에게 유죄가 선고된 것에 격분한 영국의 변호사 피터 베넨슨(Peter Benenson)에 의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약 150여 개 국 220만 회원, 수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조사와 켐페인 활동을 수행하는 세계 최대 인권단체이다.

국제인권위원회는 2006년 3월 27일 제네바에서 열린 마지막 회의를 끝으로 국제연합인권위원회로 대체되었다.

국제인권위원회 한국지부는 1972년에 창설되어 1973년 3월 가입하였다. 현재 국내 1만 여명의 회원과 함께 양심수 석방, 고문방지, 사형제도 폐지, 여성폭력추방, 무기거래통제, 이주노동자와 난민보호, 최근에는 빈곤문제에 대한 인권적 접근을 시도하며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인권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7년에 인권위원회에서, 일본이 한국인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정부의 공식적인 보상을 회피한 채 민간기금(아시아 여성기금)을 통해 보상금을 지급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여성폭력문제 특별보고관의 권고사항인 종군위안부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인정할 것과 정부의 공식배상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006년도 연례보고서"에서는 우리의 외국인 근로자, 난민정책, 사형제 폐지문제 등을 거론하였고, 2007년 9월에는 한국전 당시 납북자 문제 조사에 착수하였다.

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대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정신을 가지고 열열한 응원전을 펼치며 우리는 문화 친구다(We are cultural friends)라고 세계인에게 평화 메세지를 보냈다.

당시 대전은 물론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대한민국을 외쳤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는 물론 우리는 문화 친구(We are cultural friends)로 올림픽을 향한 정신은 금메달 보다도 더 값진 "평화 봉사" 활동을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신의현 선수 1위로 들어오는 순간 환호하는 장면
2018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신의현 선수 1위로 들어오는 순간 환호하는 장면

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은 우리 모두에게 신금을 울렸고 신의현 선수는 "나는 장애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라는 명장면을 소개했다.

신의연 선수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패럴림픽에 첫 참가했으며 신의현이 딴 금메달은 26년만의 첫 금메달이다. 

신의현이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역사에 첫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부모님의 밤농사를 돕던 평범한 청년 신의현은 2006년 2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경을 헤매다 두 다리를 자른 뒤에야 의식을 찾은 그는 큰 충격에 빠져 3년 가까이 바깥세상과 단절한 채 살았다. 하지만,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의 곁을 지키던 가족이 그를 일으켜 세웠으며, 재활운동으로 시작한 휠체어 농구를 통해 스포츠와 만났고 천부적인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장애인 아이스하키 및 휠체어 사이클 등으로 분야를 넓혀 나갔다. 

​2015년에 민간기업 최초의 장애인 실업팀인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팀에 합류하면서 전기를 맞았다. ​지구력과 끈기에다 소속팀 창성건설의 지원을 받으면서 경기력이 급성장해 크로스컨트리 입문 2년 6개월만에 세계 최정상급 선수가 됐다.

신의현은 2017년 3월 평창 동계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금・은・동 1개씩을 획득 하였고,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한 달 여 남겨 놓고 열린 2018 부오카티 세계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신의현은 마침내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당시 감동의 울림을 주었다.

그는 생애 ▲대전축구협회 부회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동사모) 체육국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동사모) 대전시 자문위원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회 사회개발위원회 한국본부 부회장 ▲세계평화교육위원회 의윈 ▲주한우크라이나무역공사 부회장 ▲(주)블랙홀홀딩스 대표이사 ▲우호컴퍼니(주) 회장을 맡고 있다.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국제인권위원회 명예박사 이종희는 인권의 보호와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에서 평화와 봉사 활동을 해 왔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로서 국가의 위상을 높이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수훈부문 "평화봉사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한편, 역대 "평화봉사공헌대상" 수상자는 세계평화봉사사절단(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이승민 의장과 몽골국립경찰대학교 바타르 볼드바타르(Bataar BOLDBATAAR) 총장에 이어 국제인권위원회 이종희 명예박사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