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1-25 18:29 (금)
윤현묵 대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연출 제작상 수상자로 선정돼
윤현묵 대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특별상부문" 연출 제작상 수상자로 선정돼
  • 송호현 기자
  • 승인 2022.11.24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공중파 방영 기준 70분 30부작, 중국 CCTV 방영 기준 45분 48부작으로 제작되는 안중근 장군 가족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설국의 태양"
2004년 방영한 SBS대하드라마 토지를 제작 윤현묵 대표
2004년 방영한 SBS대하드라마 토지를 제작 윤현묵 대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더윤미디어그룹 윤현묵 대표을 "특별상부문" 연출 제작상 수상자로 선정 했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윤현묵 대표는 2004년 방영한 SBS대하드라마 토지를 제작했던 장본인이다.

윤현묵 대표는 이번에 제작되는 "설국의 태양"은 1800년대 후반 격동의 개화기와 1900년대 초반 일본의 국권 침탈기를 겪어 나가는 안중근 장군의 나라와 민족 사랑의 혼을 일깨우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설국의 태양" 안중근 장군은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1905년 을사조약 체결 이후 의병 활동을 전개하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사살.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중국 뤼순 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설국의 태양" 안중근 장군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인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동양 평화를 위한 것이다. 나는 독립군의 중장 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을 동양인들의 가슴에 영원한 평화정신을 심어주었다.

더윤미디어그룹(윤현묵 대표)은 중국 CCTV 방영 기준 45분 48부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설국의 태양"은 "단편적인 세트 촬영에서 벗어나 간도와 연해주에 이르는 대장정을 통해 꽃피는 봄에서 눈보라 몰아치는 설국의 겨울까지 스펙터클한 배경과 동양평화의 불꽃을 태우는 안중근 장군의 투혼과 의지를 형상화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