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4 14:41 (금)
58주점 개띠 '한국시니어스타 총 출동'
58주점 개띠 '한국시니어스타 총 출동'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8.11.07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 극복한 코믹 휴먼장르, 장기봉 총 감독 연출로 그들의 순수한 이야기 담아
장애인문화신문 홍보위원들 "오팔주점 개띠 출연으로 분주한 활동 시작<사진=김재덕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대한민국은 60년대 시작으로 70년대 근대화 산업 물결이 일어났다. 이때부터 58년 개띠가 때로 몰리면서 경쟁의 시대 변화를 만들어 내는 주인공이 됐다.

58년 개띠가 당시 국민학교를 들어가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졌다. 58년 개띠가 중학교를 들어가면 뺑뺑이 그러니까 시험을 보지 않고 추첨으로 학교 배정이 은행알이 됐다.

58년 개띠가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연합고사제로 수능제도가 바뀌었다. 58년 개띠가 대학교에 들어갈 무렵, 당시 예비고사와 본고사를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 77학번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대학에 들어가야만 했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58년 개띠가 졸업할 때 사회는 취업난 문제로 경쟁이 치열하면서 취업전쟁이 벌어졌다. 이때부터 사회는 변화를 주도하는 그룹이 만들어 지면서 정치, 경제, 문화가 급속히 바뀌어져 갔다. 또한 이들은 유신정권 몰락과 군부독재 5공화국을 맞이 하면서 당시 스물두 살이던 이들 중 일부는 민주화 투사가 됐고 또 일부는 입대 후 진압군으로 거리에 나서야만 했던 격동기 시대를 맞이 한것이다.

70년대 학교운동장 입학식 선생님이 누린코흘리개 수건을 달았던 "오팔주점 개띠" 출연진들이 KNS뉴스통신 TV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재덕 기자>

58년 개띠가 결혼할 때가 되니 주택보급 문제가 심각했다. 분당, 일산 신도시가 세워지게 되면서 노태우 정부는 빨간벽돌 480만호를 짖기 시작 했다. 58년 개띠가 자식을 낳고 결혼 시킬무렵이 됐다. 전자제품 호황기, 프레임 주택호황기, 전국 예식장 전성기시대를 맞이 했다.

58년 개띠가 만들어낸 닉네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해 타는 놈 있다. 타는 놈 위해 미친 놈이 있다. 이들은 퇴직할 무렵, ICT 4차산업혁명이란 새로운 시장에서 자신들이 유행시켰던 프로세스를 가지고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 미치자! 지금 부터 진짜 미쳐보자. 자신을 지키는 극복의 힘을 키워가고 있는중 이다.

"58주점 개띠 상황극" 우) 장기봉 총감독(장애인문화신문 문화.홍보 편집국장) 좌)박승찬 연출감독(장애인문화신문 홍보위원) <사진=김재덕 기자>

58년 개띠는 여러가지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 53년에 끝난 한국전 이후 아기들이 정말 많이 태어나는데 이 절정기가 58년 개띠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58년 개 들이 사회 여러 방면에서 그 전세대와도 차별되고 그 후 세대와도 차별되어 58년 개들이 퇴직하면서 또 다른 사회가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홀로 서기다. 나만의 아바타가 필요하다. 100세 인생을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그들이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시기에 58년 개띠 문화를 연극으로... 영화로... 산책통로를 이끌어 낸다면 그 주인공들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대의 영웅이 될것이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총 감독이 지휘 제작 상황극으로 만들어낸 58주점은 이시대에 갈등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의 문화를 제조명하고 그들에게 목마름의 갈증을 녹여 내리는 생명수와도 같을 것이다.

조현임 장애인문화신문홍보위원 한국시니어스타 배우겸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재덕 기자>
Q. 조현임,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40년이 지나서도 변하지 않을 가치를 지금 찾고 있다.
박근순 장애문화신문홍보위원 위촉을 받고 KNS뉴스통신 TV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재덕 기자>

오팔주점 사장역을 맡은 박근순씨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극복한 코믹 휴먼장르 '58주점 개띠' 출연 소감에 대해 "지난날 자신이 부를 축적하며 여유롭게 살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나의 마지막 행복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서 "고향인 마을 선술집에서 마을 회관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마시는 것이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유한 삶 보다 고향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4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제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 해외동포 750만 역이민자 산업일꾼들이 고향을 찾아 오팔주점에서 행복한 시간의 여유로움을 마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58년 개띠들의 아직남은 이야기<사진=김재덕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10길 3 원진빌딩 4층
  • 대표전화 : 02-583-7300
  • 팩스 : 02-583-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덕녕
  • 명칭 : (주)장애인문화신문
  • 제호 : 장애인문화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50470
  • 등록일 : 2017-11-28
  • 발행일 : 2017-12-07
  • 발행인 : 김재덕
  • 편집인 : 장경택
  • 장애인문화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장애인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kns,tv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