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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작 웹드라마‘풍경’,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우수상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풍경’,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우수상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8.12.05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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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 수상작 웹드라마화, 일본 등 해외수출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 제작 웹드라마 ‘풍경(風磬)’이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홍보영상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8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단체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비즈니스 저널리즘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기업 문화 발전과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의 인쇄사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홍보물, 영상물 부문 등을 시상한다.

‘풍경(風磬)’은 지난해 시행한 ‘제1회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의 수상작을 웹드라마화 한 것으로, 총 10부작으로 제작됐다.

서울을 소재로 한 시민 공모 극본으로, 서울시가 기획하고 제작한 1호 웹드라마이다. 

지난 10월 촬영을 마무리 지은 웹드라마 ‘풍경(風磬)’은 월드와이드 온라인플랫폼 ‘라쿠텐비키(Rakuten Viki)’와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이자 영상콘텐츠 수입사인 ‘에이벡스(Avex)’ 등으로 이미 해외수출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외에도 서울시 최초로 해외 120개국 이상에 송출될 예정이다.

‘풍경(風磬)’의 내용은 해외로 입양 간 남자주인공 ‘다니엘’이 세계적인 소설가가 돼 돌아온 서울에서 자신을 파양했던 가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글로벌 아이돌 ‘진영’과 AOA의 멤버 ‘권민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서 2회째 진행된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한 달간 공모한 결과, 총 515편의 드라마 대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4편의 우수작(대상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작 2편)을 선정해, 지난 11월 30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서울의 다양한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해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다. 제2회 서울스토리 드라마대본 공모전에는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총 515건의 대본이 접수됐다. 

드라마 대본 심사위원장인 이응진 한국 드라마연구소 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배경을 ‘서울’로 설정해야하는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해외에 홍보하는 우수한 내용의 대본이 많아 즐겁게 심사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드라마로 제작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대중콘텐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웹드라마와 웹영화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만의 고유한 풍경과 감성을 해외에 전파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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