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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애인양궁 송년의 밤 '성황'
2018 장애인양궁 송년의 밤 '성황'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8.12.11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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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수와 가족에 한 해 결산 및 감사
역경이긴 선수와 가족에 인생 승리자이다‘ 격려하는 노희인 회장<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노희인/(주)진성테크 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선수 및 가족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장애인양궁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문영규 국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노희인 회장은 “지난 1년은 정말 보람이 있었고, 한편으로 아쉬움도 있었다”며, 말문을 연 뒤 “선수나 가족들이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한 것은 보람이자 인간승리이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렇지만 2020년 도쿄 패럴올림픽 등 향후 기회가 얼마든 지 있기 때문에 더욱 정진하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은 “선수들과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 감사하고, 다른 가맹단체 보다 더 모범적인 활동을 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으며, 조현정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사무처장은 “한국 양궁은 영원할 것이다. 우리는 끊임 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가진 시상에서 노희인 회장은 올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와 지도자에게 시상을 했다.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진영 선수에겐 최우수 선수상을, 정영주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각각 시상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정진영 씨 모습<사진=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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